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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다시한번 하시는게...
근데 나이가 있기도하고, 명확한 꿈도 없어서 막연히 또 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특히 수능때 커하였어서요
난 진짜 모르겠음 없앨 수 있나.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님이 그 대학에서 잘 생활해서 수능 생각은 1도 안나는 것뿐임
인터넷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학력컴플렉스 있는사람 많이 보임 못 없앰
한계를 받아들이셔야죠
저도 미국대학교수가 하고 싶었는데 그건 안될거 같다는걸 깨닫고 진로 돌림
서울대라고 그런 열등감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이젠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음
본인 나이에 맞는 방향에 시간을 투자하시고 수능은 그 나이먹고 할게 아님(메디컬제외)
시간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꿔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