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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야 할 거 같은데 구라치긴 싫으면 어떡하죠 근데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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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 xx쌤한테 감기 옮았나봐요 xx과목(xx쌤이 가르치는 과목) 실력이 옮아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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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히 벡과 브뤼노 라투르의 파국에 대한 이해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10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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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어나더라 의미 있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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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6명 하면서 느끼는건데 내신 재능충이면 오히려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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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강의 0
지금 고1인데 통화사회 강의 수능까지 가지고 가야하니 강의 듣는게 맞겠죠??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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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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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아떻게되냐? 비상경문과처럼 취업이나 로씨행 준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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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문제인가 감수성이 풍부해진건가 나이가 들어서인가 뭐를 볼때마다 와닿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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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개념기출 반도 못했는데 아ㅏ 교재패스샀는데 열심히 해야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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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먹고 간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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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몰라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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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 공부중인데 다들 사탐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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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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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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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를 구하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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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스스로를 칭찬하는게 정신건강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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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영어 3
작년 6모 3 7,9,10모 1 수능 2 영어에 시간쓰기 아까워서 아직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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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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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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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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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윗집에 커플이 사는지 좀 민망한 소음이 많이 들림 근데 내가 사는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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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재수강생이냐고 물어보면 재수생을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현역인데 작년도 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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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에 올인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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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무서운거봐서 12
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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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옴 5
저주에 걸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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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크로녹스 0
지1 크로녹스 상중하 2024년꺼 있는데 2026버전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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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니까 재미읍네 대학생활이 훨씬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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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 적분 끝 3
내일 복테 8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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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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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국정원 1
생글생감이랑 국정원 병행하면서고하고잇는데 문풀량이 부족한거같아서 배운거 적용시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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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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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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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까 걍 니가 극좌인거 같은데 니는 걍 북한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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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중간고사 내신대비 하고 있습니다..! 중간 범위가 짧고 학교가 갓반고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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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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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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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3
도파민 터지는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못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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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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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0
차단 많이 당한 것 같네 왜지 웨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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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가 이거 취소해야돼요...? 하루정도는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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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등급이면 진짜못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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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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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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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애들 괴롭히거나 친구 따돌리는 애들 보거나 이런 식으로 불의를 보면 진짜 참을...
뭘 받..?
질을 박음
...?
헤이헤이
사탐런 과목 추천
걍 적성에 맞는거
첨이라 모가 맞는지 모르는뎁..ㅎ
캬난빌이라고 이름 처음에 지은 이유
그냥 빌런인데 고작 캬 달고다니는게 전부면 재밌겠다 > 무지선캬난사빌런 > 부르기 쉽게 점점 줄어서 난빌
맘에드는여자잇음?
제가 눈이 낮아서인지 순수하게 맘에 드는 사람은 많은데
이성적인 텐션이 생기려면 접점같은게 있어야하고
지금 만나는 이성은 대부분 같은 학과처럼 이성적인 텐션이 없는 관계니깐..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노노
동아리 머하심
씹남초동아리 하고 잇읍니다..
설대 장점 뭐뭐있음?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정말 뛰어난 동기나 선배들이 많다
24 기준 서울대식 410 넘는 선배도 있고
가장 높은 대학이라는 자부심..
그리고 교수님들이나 뭐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많다
근데 사실 동기들이나 선배들은 비전이 있는데
저는 아닌 것 같을때 회의감이 들기도 함 ㅜㅡㅜ
그래도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만족해요
비전이 있다는게 가장 부럽네...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제가 노래 취향이 좀 많이 마이너한데 괜찮을가요..
또 한개는 너무 고르기가 힘든대

ㅋㅋㅋㅋㅋㅋ 여러 개 해주셔도 됩니다 들어보고 싶어서요고뇌하고 고뇌하고 고뇌한 끝에..
십덕 플리
퓨처리스틱 스웨버 - seasons (og ver)
창모, 염따 - 돌아가
gamma - hay fever
최성 - synchronicity
일반인 플리
데이먼스 이어 - yours
장범준 - 이밤
하 맘에안드내
솔직히 위가 메인임

다 들어보겠습니다!!!!!w노래가이상하다고손절하지만말아주세요
설경경한고를수있다면
전 뭘 갖고와도 설경인데
별로 비전이 없으면 메디컬이 맞다고봐요
서울대를 입학하는것만으로 리턴을 바라면 안됨
여기 와서도 존나 구르고 돈 욕심 없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걸 이것저것 하고 싶다 그러면 서울대가 맞음

안그래도 한의사시네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은 나저도 서울대가 맘한편에 있답니다
생각하는진로
아직 모르겠음.. 문과주제에 로씨행도 싫고 금융권도 모르겠고 전공도 못살리겠고 그냥 뭐라도 하면서 살아보렵니다 제가 토마토라면 저는 춤을 출거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