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 네임드 기억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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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정 게시글들 보는데
왤케 가슴 한 켠이 아리냐(경복궁아님)
존나 슬프네 뭔 짓을 해도 저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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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니까 목 ㅈ된게 느껴지네요.. 숨 크게 들이쉬면 기침이 나옴 수명 단축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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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발 사랑니 0
왜 이상한 경로로 성장해서 날 아프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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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자작n제라며 ebs수특 문제와 해설을 그대로 쓰십니까? 사죄의 의미로 빨리 운동권썰 풀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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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년 쭉 외교랑 중국에 관련해서 썼었거든요 그래서 정외가 가거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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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0
3덮 성적올려볼게… 진짜 안나오면 내일학교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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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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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국어수학영어 다 성적 하락세임씨발진짜자상마렵다 내일 3몬데 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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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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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2
과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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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보고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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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에서 국어에서 문학 하나 틀리고 97점 나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 수학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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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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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강사말고 교사 19-20학번 라인 교사들이 지금 임용되는데 행복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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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인듯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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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반수 더프성적 12
언 확 생 사 100 88 45 50 메디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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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때 1년간 김지석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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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러면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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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는 연애사실 비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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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4
내가 수잘일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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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년 반정도 경력있는데 경력없다고 말해도 괜찮나
님 그때도 이 레어 썼었음?
좀 기억나는거같은데
ㄴㄴ
걍 레어가 없네요 지금 보니까
과거에 행복했던 일이 있으셨나요
그냥 저 때 오르비도 오르비고,
학창시절의 제가 그리운 거 같네요.
그냥 그 감성, 분위기들이 다 너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