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시판 뜨는게 맞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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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서울에 직장 구해서 서울에서 사는 거였음
왜냐? 내가 태어나서 자란동네는 지방 개깡촌이라서
도시에 대한 동경이 있어왔거든!
그런데 나는 내가 의대를 가야한다고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를 속여왔다는 생각이 듬.
아마도 나같은 집안 평균이하인 촌놈이
서울에 집을 사려면 고소득 전문직으로 시드를 모아서
투자를 잘해야하기 때문인거같음.
그런데 생각을 다시 해보니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서울에 집 장만하면 행복할까?
이거에 대한 답을 못 얻겠음.
그리고 지금 고려대 학벌로도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서울에서 살수 있을거같음
그래서 수리논술반수 접고 대학생활에 충실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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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와야지 얌전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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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 그 놈이고 그 놈이 이 놈이다. 아무리 닉네임을 갈아타도 아이민이 늦어져도 돌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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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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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역인재수시 써야하나ㄹ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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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주 믿어요? 저는 그냥 재미로.. 맹신은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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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틀 어떡하지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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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 뭐하냐 3
술값으로 다 나가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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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용돈받아서 펑펑쓰기만했지 .. 이젠 돈 벌어야겠음 돈벌어서 엄마 선물사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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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리셋 되어 있음 이걸 다시 끌어올리기까지가 서터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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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해도 국어가...
지금 대학이 아니었다해도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행복은 대학에 있지않으니까요
응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메디컬에 가지는 못했지만
지금 환경에서 행복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저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멋있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