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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못푼 문제나 못읽은 지문 있는데 시간 없으면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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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그딴거 없고 내 이미지 써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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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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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 조아 1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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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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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에서 독서랑 평가원 독서가 매우 다름 3모는 지문에서 변별주고 선지를 쉽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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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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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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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끄셈 난 우주의 지배자라 안 꺼도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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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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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길가던 만두귀한테 어깨빵 갈기기 (역대 3월 22번+200330) 1
약자가 강자를 제압하는 법 바로 강자의 힘을 역이용하는 유술의 원리를 터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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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생이 지잡대 과잠 입고 돌아댕기면 한심하게 보고 우월의식 느까면서 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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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 3
언매 미적 경제 사문 96 84 30 39 인데 등급 어느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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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13에서 근의 분리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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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너낌으로 근데 어차피 여긴 곧 있으면 못 입을 날씨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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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거수학5등급국어1등급 어둠의세종대왕이돼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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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르비꺼라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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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입어서 편하니까 입는거지 과시 목적이 아니라해도 일단 과시라고 판단하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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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어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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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f(x)-f(t)dt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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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버리고 다른 데 시간투자해야지 6 9처럼 나오면 5분컷이긴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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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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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 t 미분을 왜 f’(t)+1 이라 했지;; 이거땜에 한 20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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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표점차이는 벌려야되는거 아닌가 왜 줄이려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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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단 저부터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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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다항함수쪽에서 변곡점 좌표 구할때 이계도함수를 이용하여 두번미분한다음 x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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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1지1 94 88 1 47 47 서울대 화학부 가고 싶은데 지금 성적으론 어디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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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님오늘너무죄송했급니다 오늘너무저능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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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ㅇㅈ 0
귀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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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보이는 줄 아는데 실상은 ㅂㄹ임 걍 입고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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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설 ㅁㅌㅊ? 4
이거 간략화하거나 해서 아이패드 손글씨 맡겨다가 디지털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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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보기싫게생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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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체급이 낮은 걸까 10
실모를 올려도 조회수가 안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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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1
지구과학 수특 하루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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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감자 ㅇㅈ 2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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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을 고정으로 하고 윤리 세사 세지를 지우고 동사 한지 정법 경제 중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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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진 했는데 영화보고 밥먹고 집에와서 누워서 웹툰보니까 걍 시작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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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대단하다 2
그냥 뭐 다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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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썹까지 다 보여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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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1
경남 산청군 사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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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림잇이랑 기시감 끝나고 임팩트,현돌 실개완 킬쿼모 고민중인데 뭐가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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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의 쓸모 5분 뚝딱 철학 군나르 시르베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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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높아야 정치인들이 말을 잘듣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세계 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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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단지 만들어서 아파트에 붙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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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세지사문 96 85 2 50 50이요 목표는 한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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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등급이었고, 단어는 워드마스터 2000 사놓고 5일차정도만 보고 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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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기준 3
마지노선은 어~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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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헷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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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1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3ㅇ월말에 이러고 있는게 정상인가싶지만 고민해결이...
오늘 점심에 뭐하시나요?
아침 7시-9시 과외 예정이라 점심에는 낮잠을 자지 않을까.. ㅎㅎ 생각합니다
문법 노베이스에서 제일 효율적인 독학커리 추천해주신다면요??
개인적으로는 김승리 선생님 강의 (김승리의 선택 시즌1)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요, 어떤 강의여도 상관은 없으니 우선 개념 강의를 한 번 들으시고, 강의를 들으시는 도중에 or 완강하고 나서 평가원+교육청 기출을 5개년 이상 쭉 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개념을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으나 완벽하게 안다고 이야기하기는 애매한 상태이실텐데요, 이때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한 번 꼼꼼하게 풀어보시면 어느 정도 개념의 빈자리가 정리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언매 실전모의고사 (이감, 상상 등에서 판매합니다)를 15분 이내로 푸는 연습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고.. 파이널 때 EBS 한 번만 다시 보고 가시면 충분합니다. 문법은 짧고 굵게 공부하는게 아닌 얇고 길게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는 영어같은 영역입니다.
20대 초중반에 해야하는 필수적인 것은?
연애와 여행
저랑 연애 하실래요?
미적할때마다 문제는 다 맞는데 약간 디테일이 강사분과 비교할때 부족한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까요? 쭉 밀고가면 될거같기도한데..
디테일은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느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디테일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문제를 많이 풀되 답만 맞았다고 넘어가지는 마시고, 늘 해설 강의나 해설지를 문제를 풀고 나서 확인해보며 놓친 것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고 지나가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게 맞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연습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러는 닥화작인가요?
최저러라면 조금은 애매하긴 한데, 언매 베이스가 없는 상태라면 언매보다는 화작이 공부 시간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요즘 어떤거하면서 살고계신가용
헐 군대가시는군요
조심히 다녀오십쇼!!
과외 조금, 그리고 종종 저녁에 친구 만나는 것 제외하고는 거의.. 백수처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군대를 갈 때가 다 되니까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ㅜㅜ
국어 수업을 하는 입장인데
어떤 태도를 탑재하고 있으면 좋을 지
조언을 듣고 싶슴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국어의 경우에는 제가 바라보는 시각이랑 학생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감을 잘 시키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가 있는데 살짝 많다 싶을 정도로 충분한 예시를 들면서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본인만의 커리큘럼이 있어야 하고, 어떤 기간동안 어떤 지문과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 진도를 나갈지에 대하여 충분히 계획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흔들림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양산은 즐거우셨습니까
한 달 정도? 지냈었어서 특별히 추억이나 좋았던 기억들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ㅎㅎ 건물이나 대학가 모두 캠퍼스라고 하기보다는 직장같은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과외 몇개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구하나요…ㅠㅠ
+처음 과외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처음 해봐서 막막하네요
지금은 3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가장 무난한건 김과외를 통해서 구하는 방법이고, 수험생 카페 등을 통하여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과외를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대부분 김과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우선 본인의 과외 과목과 커리큘럼부터 정확하게 짜서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과외 홍보를 할 때 명확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을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표나 그림 등을 활용하여 커리큘럼 표를 만들고, 이를 본인 PR 용도로 활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시범수업 등을 낮은 비용이나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면, 조금 더 자기 홍보나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2026수능 응시계획있나요?
일병 때라 제가 응시하고 싶어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아 군대가시는구나
공군가시나요?
육군 일반병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몸조심 원래 이랬어야할 예과시기가 아닌데ㅜ 유감입니다
군대 언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