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학 첫문장 고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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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태백산맥 1권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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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카나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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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키작저능모솔삼수찐따병신이라도 불행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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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35세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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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끝나고집오면 그런생각이 잘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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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나 그런 거 다 있는데 얘기 길게 하면 기만되니까 글 올리고 한두 명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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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서 돌아다니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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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처럼도 안생겼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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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거절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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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골라줘 7
센츄스마티 고구마까앙 감자까앙 양파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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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장 냉면으로하는데 막걸리 취할정도로 마시면 배불러서 냉면이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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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4
ㄲㅂ 나왜지금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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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똥꼬에서 나온 발상임 갑자기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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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1,2문제 빼고 최대한 풀어보려면 수1이랑 수2 중 뭐에 집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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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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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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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요 5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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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종일 파서 고인물되고싶은데 역학부분만 다루는 n제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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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를 풀다 트러스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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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니고친구도많고머리도괜찮음 작년에수능잘봐서 삼수도 안할거임

완독 하셨나요
나중에 2회독 하려고요 머리가 더 커진 상태에서 읽으면 다를거 같아요 느낌이정립 반정립 종합.
캬
아 스트레스 오네요...
첫 문단
?;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저도 이거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