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어 찌라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37621
브레턴우즈 출제교수가 사라졌다
논리학이 갑자기 나올수 있다
정철이 수특수완에 모두 있으니 관동별곡은 나온다
이감 상상 한수 파이널 마지막 회차에 실린 작품이 진짜다
극문학이 쿨타임이 모두 돌았다
이감AA는 걸러라 어떤 강사가 작년에 다 맞췄더라
이런거보면 파이널엔 오르비 끄는게 맞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다가오는 3모 기념해서 풀어봄
-
우린 지금 내머리속에 생각나는 거만 해도 벌써 3개 수업에서 연뽕주입중임
-
17 보험 18 오버슈팅 19 구껍질 20 BIS비율 21 모델링과 랜더링 22...
-
흠 요즘에 10
가위눌려서 불안한건지 불안해서 가위눌리는건지 모르겟다
-
흠 탈릅할까 11
흠....
-
괜히 여자가 과외생 구하는 데ㅡ유리한게아니구나
-
대학 가니까 재미읍네 대학생활이 훨씬 재밌음
-
화미생윤사문 6
내 다음 선택과목
-
정파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오르비에선 아닐텐데 대부분 내신 미적 상평이라 그냥 수능도 미적하던데
-
누구인지 기억하는분 계시나요? 물2지2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닉네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
대학다니는데 왜 입시커뮤하냐는 납쁜말은 절대로 ㄴㄴ…
-
방법 추천 ㄱㄱ
-
먼저 친해지자고 접근하기나 스몰톡이든 친근하게 대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 온라인에선 쉬운데...
-
특히 수학은 좀.. 공통을 일부러 쉽게내는건지
-
이걸 해야하는 당위를 설명하는 과정이 항상 필요함
-
?
-
선착순 심심한 6
500덕
-
본가 욕실 ㅇㅈ 8
기숙사에 세면용품 다 가져가버림 큰일났음
-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연례행사라
관동별곡은 5년에 한 번 나와서
정말 그럴 듯하긴 했음
정철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