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정신연령 회춘수단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37066
삼수해서 친동생이랑 동갑인 2살 아래랑 다니는데 걍 진짜 몸이 두 살 늙어서 체력이 좀 딸리는 거 빼곤 생각이 비슷비슷함...
오히려 현역으로 대학 간 친구랑 얘기하는데 대화주제가 너무 매웠음
너무 어른의 그것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 가져왔다 ㅅ1발
-
3덮 무보정 5
국수영탐 3114 ㅋㅋㅋ
-
가서 챌린지 해봄
-
과외는 처음 받아보는데 한달 해봤는데 처음에는 열정적이셨다가 지금은 풀이도...
-
카톡도 본명 말고 임티로 해둠 이제 공부만해야함
-
아까햇돈 대화
-
사실 좋다 6
관종이라 댓글한번 더 받아보려고 저 글 씀 ㅎ
-
@orbihaku 별건 없고요.. 가끔 제 풀떼기, 그림, 고양이릴스 올라옵니다
-
12미니 사볼까 6
15만원대까지도 되네
-
아주 조금이지만 무섭다
-
출판은 끝났다던데
-
미적해야하는이유 5
재밌음
-
근데 외롭진 않음 그냥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하고싶ㅇ,ㅁ
-
미친건가
-
지금은리발엔버스놓쳐서터덜터덜걸오가는거리네.
-
잘자요 6
-
정병훈 바이브로
-
귀납법으로 증명.
-
그냥 눈풀 수준인데 당연히 만표가 저지랄에 1컷이 50이지 ㅋㅋ 적어도 8덮까진 가야 각이 나오지

ㄹㅇ 저는 그래서 동기들이 저를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 좀 걱정해요ㄹㅇ 말로는 그나이로 안보인다 머어쩐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정신연령이 잘 맞아도 되는걸까
원래 엔수 아니여도 생각하는거 비슷비슷해요 ㅋㅋㅋ..
평소 생각은 그런데 연애 이런 얘기 나오면 너무 경험에서의 차이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재수할땐 몰랐는데 나 빼고 다 썸 타고 미팅 나가고 나만 몰랏지
헉

그래서 내가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