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정신연령 회춘수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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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친동생이랑 동갑인 2살 아래랑 다니는데 걍 진짜 몸이 두 살 늙어서 체력이 좀 딸리는 거 빼곤 생각이 비슷비슷함...
오히려 현역으로 대학 간 친구랑 얘기하는데 대화주제가 너무 매웠음
너무 어른의 그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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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는 그래서 동기들이 저를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 좀 걱정해요ㄹㅇ 말로는 그나이로 안보인다 머어쩐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정신연령이 잘 맞아도 되는걸까
원래 엔수 아니여도 생각하는거 비슷비슷해요 ㅋㅋㅋ..
평소 생각은 그런데 연애 이런 얘기 나오면 너무 경험에서의 차이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재수할땐 몰랐는데 나 빼고 다 썸 타고 미팅 나가고 나만 몰랏지
헉

그래서 내가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