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인강만 듣느라 기출을 거의 못품...

글리젠 다 뒤졌노 1

에휴 

수능 풍선 애니메이션 원작 1

맞긴해 6

쎈에 수특만 풀었다고 3탈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냐 어림도 없지 바로 자이스토리도 ㄱㄱㄱㄱㄱ 

윤사 성리학 어려운 파트인 거 맞죠? 5

검더텅 벅벅하는중인데 한 페이지에 하나 맞고 그럼 공맹순때는 안 그랬는디 

내가 본 가장 ㅈ되는 성적상승 5

나도 이정도로는 못올렸는데;; 

버거킹 통모짜와퍼 5

ㄹㅇ 살면서 본 버거중에 제일 컸음 점심때 먹었는데 아직도 배 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 

실험적으로 공부하기 1

노베 고3의 예측불가 수능 도전 

미적분이 ㄹㅇ 스캠인데 3

개념량도 ㅈㄴ많고 문풀양 ㅈㄴ많고 ㅈㄴ 어렵고 공통황이라 표점 더 얻어야하는 상황... 

이번주 평일도 다 갔구나 11

치맥때리고 쉬어야겟다.. 

근데 미적은 그냥 너무 재밌음 1

1월달에 첨할때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10시간씩 기출 풀고 밥먹는시간에도 문제... 

언매는 몇 분컷이 목표임?? 7

독서에 강해서 맨날 독서 시간 남기고 언매에 20분쓰는데 당연히 이럼 안될 거 같음 

피램 독서 vs 마닳 독서 5

일단 문학은 강민철이고 독서는 안맞아서 드랍하고 심찬우 듣는중입니담.기테마는 그대로... 

근데 바나나 독서 지문 질문 1

어려운 포인트가 어디어디인가요 과정 12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베어먹은 상태로 쭉... 

지가 16시간 공부해서 의대 갔다고 모두가 18시간 공부해서 의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또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한데 4

내가 한명은 카페인 알약 먹어가면서 공부했는데 경북대 갔고 한명은 매일 수업시간에... 

지하철에서 말도 안되는 존잘남탐; 6

와 종이 다르다 

근데 오르비에 몇년씩 인생박았는데 1

오르비가 망해버리면 어캄 

서성한 광탈의 역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