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언매를 적용하는 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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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의 실제 언어 생활은 비규범적인 것들이 가득하단 걸 항상 기억해야 함
발음도 그렇고 특히나 문장성분을 분석하는 게 상당히 거시기한 경우가 많음.
적절한 문장을 해석하는 거면 ㄹㅇ 좋은 태도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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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본 영화가 오펜하이머라 그런지 조금 실망함 그래도 재밌어요
재밌잖아요
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언매 공부법인데
그날 푼 비문학 지문 하나 골라서
문장 몇개 뽑고 분석해보는거
이거 꽤 괜찮은거같아요
'마딛따'
그래서 수능 문법의 범위가 정해져 있죠

실생활에 언매적용<<<<아싸될확률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