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34462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숭실 VS 인하 VS 시립대 학종6군데중에 서상한중경외시라인에 다넣고 딱 1자리...
-
전자전기공학과를 학종으로 노리고있는 고3입니다. 1학년때부터 희망을해서 비교과...
ㅇㅈ 몸이 아픔 분명 공부만 했는데
전형적인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죠…
그렇게까진 안해도되지않나..
전 13시간 이상은 오히려 역효과나는듯
근데솔직히 말해서 순공8시간만 해도 떡을 칠 정도 아닌가요
16시간 하는 분이 있어요?
ㄹㅇ
16시간하면 고승덕의 의지를 이어받은건데 거의
https://orbi.kr/00072533151
이 글 댓글 보고 쓴 글입니다.
‘심신이 건강한‘이라는 전제가 붙으면
재능이 없어도 들인 시간에 따라 고득점 가능한데
교육학이 아니라 의학의 영역인 심신문제를 들고 오면 논의가 너무 꼬임
글쎄요 공부량과 공부 시간에서 체력 이슈를 배제할 수 있나요? 글에서는 체력 얘기만 했지만 집중력과 주의력도 사람마다 타고난 정도의 차이가 크고, 이 요소들은 곁다리 요소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크고 핵심적이라 생각해요
저도 체력고자라 7시만 되어도 눈에 힘풀리고
아무것도 안 읽힘..
일단 나는 인강 안 듣는다는 전제하에 순공 8시간만 집중해도 체력 방전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