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잘하는데 언어능력이 이상한 친구들을 많이봄
-
231109 난이도: 6.5/10 전체 유전자형 특정없이 임의로 잡아서 푸는 유형...
-
자바 조까튼거 1
파이썬 사랑해♡♡
-
저기 yo 2
저흰 죄다 샤대생인데yo
-
걸밴크 2기 2
나와주세요
-
과외 잡았다 2
우리 오래가자 제발
-
군대 전역 후 다시 공부중인데 머리가 굳은 느낌...? 1
마지막 수능이 2년전이었는데 그때보다 머리가 굳고 나빠진 느낌인데 ㅋㅋㅋ...
-
오늘 ㅈ댔네 하루먄 더 ㅈ대볼까
-
숭배 시간입니다
-
언매 누구 들을까요 작수 언매 다맞았었는데 그뒤로 안 들여다봤더니 좀 까먹었어요...
-
두려움 따윈 없어 I say 호 You say 두
-
좋와용
-
공부할 짬이 안나오는데... 공대라 수업이 빡빡해서...ㅜㅜ 6모도 못볼거같고 지금...
-
그동안 속여서 죄송합니다..
-
존재 증명 5
1. ∃x ¬R(x)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있다) 2. ∀x (¬R(x) →...
-
현재 4개 나갔는데 성공률 0퍼임
-
엑셀 빡빡하구만 1
합성함수가니까 어지럽네 근데문제는좋은듯
-
금명이 후배잖아..
-
마치 내가 진짜 그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임 도태한남이 조녜여붕이인척 할 수 있는...
노력은 재능이 맞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면 되는거임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는 재능충들을 보며 나는 왜 못할까 현타느낄 필욘 없다는거지
노력도 재능이니 노력을 하지 말란게 아님…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근데 가끔 그 한도를 저 논리로 떡락시키는 사람이 있음
메타인지가 딸리면 어쩔 수 없지….
아예 처음부터 안하는건 괜찮은데
할거면서
계속 난 왜 재능없지 멍청하지 징징징징징징징징징
거리면
답도 없는거가틈
이런 케이스는 성공해도 불행함
처음에 자기 분수파악하고 할지 안할지 정하는건
좋다 생각하긴해요 할 수 잇다면
그 분수라는걸 사람이 알기가 힘드니
그냥 뛰어들고 보는거죠 다들
이렇게 나가게 되면 끝이 없어져 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