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돌이 등급 추이가 심상치 않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32317
국어 과외한 지 4달정도 됐는데
시작할 땐 5등급이였는데
오늘 3덮 풀어보니까 92점 나왔다더라
3모 1등급 가능하려나 기대된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푸앙으로 해놔서 안잡히는건가
-
쪽지를안보냄 걍말아야겠다
-
이게 교사보다 더 꿀임. 형은 팩트만 말해준다...
-
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
다리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
팔로우당함...... 딱히 욕하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그보다 수험생이면...
-
과외하러 출동
-
정시 전향 3
3모 하나 달랑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 알지만 수시로 고대인문~서성상경 정도고...
-
진짜 부러움 나 과외에 몸 갈리는 동안 놀면서 자기관리하고...
-
자도자도 피곤해 8
어우 어제 하체햇떠니 다리가
-
메쟈의 버리고 연의도 많았을듯 약대가 피트에서 수능으로 오자마자 연약 떡상한거처럼..
-
너무 추워
-
빨리 풀고 검토한다 << 지인짜 확실한 실력 아니면, 말릴 가능성이 너무 큰 듯일단...
-
재능테스트 3점 5
레전드 노재능러
-
작수끝나고는 3
달에 200가까이 벌었는데 올해는 훨씬더 좋은대학에 갔는데 왜 일이 안구해지지
-
왜요 뭐요
-
이번 고1 3모 국어 43~45번 [쌍주기연] 문제 5
너무 좋네요 진짜 평가원 문제에 그대로 내도 될 듯 수험생 분들 한번 풀어보시는거...
-
중간에 자버려서 개늦을거같은데(1시간반쯤…하.. ㅜㅜㅜ) 그래도 들으려고하는데 가면...
-
사진 두장 필요하다는데 여권 사진이여야하나요..??
개지리네요 어케했지
부럽다
부럽다
과외는 이런분이 하는거구나...
와 레전드
헐 과외생두 똑똑하구 가르치는 분 역량도 엄청난가 봐ㅇ ㅛ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