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테스트 ㅈ된거같은데

35333에서 14222 만들기...(제성적아님) 4

대단한 친구였죠! 

범준쌤은 따뜻하시네... 2

현우진보다가 이분 보니깐 좀 따뜻해지는 느낌 음 

일희일비 하지말것 0

————-메모————- 

시대 라인업 한번만 봐주세요. 3

국 손창빈 심찬우 수 강기원 최지욱 김성호 영 정석현 생2 이서준 지 홍은영 나진환... 

신 3

발 

확실한건 난 성적 안올랐으면 더 열심히 안했음 5

그런 의미에서 노력도 재능의 성과의 연장선상 같음 

점심에 개많이 쳐먹었으면 3

저녁은 참고 자는게 낫겠죠? 근데 또 배고픈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오늘 요네즈켄시 내한 공연이구나 1

킥백 라이브로 듣고싶다.. 콘서트 가는사람 부럽 

2주만에 영한통역 가즈앗~ 2

2주만에 한것 치고는 통역이 잘 나와서 과외 선생님께 칭찬받은 1인 ㅋㅋㅋ 

전 요즘 에이징이슈 체감 오지게 하는중임 3

뇌가 느려진거보다 손이 더 느려져서 손이 못따라가서 계산 꼬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굿다이노 ㅋㅋㅋㅋㅋ 2

배드얼라이브예스 

목감기 걸렸는데 0

목소리가 초저음이 됐네 

과탐 브릿지 0

30점대 나오는데 이거 좆된거임? 

비타민k 다맞았다 흐흐 2

비록 듣다가 드랍했지만 민철이형의 붙여읽기가 너무 도움되었던 

[칼럼]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6

3월의 끝이 다가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수능과 관련된 고민을 하고... 

광화문집회 가는중 0

가면 ㅇㅈ올릴게 

여자애들이 휴학 얘기하길래 2

나도 조만간 휴학할 거라고 했다… 국가가 휴학도 시켜주지 숙식도 해결해주지 얼마나... 

동일계출신 편입생이랑 실험 같은조 되먄 오히려 좋은건가 1

ㅈㅉ모르겠음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6

진짜 접근도 못하겠음 

믛 3

므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