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중요한 거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28787
물론 반쪽자리 성공이지만,
9평 국어 3 지구 4에서 수능 11로 올렸던 경험이 도움이 되는 거 같음.
지금 수학 솔직히 존나 막막하고 공부도 잘 안되고 1은 쳐다도 못 볼 거 같은데,
꾸준히만 한다면 1을 받을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음.
이게 수험 생활을 지속하는 데 큰 힘이 됨.
근데 막상 또 네문제만 틀려야 한다는게 벽이 씨게 느껴지긴 하네...
뭐 열심히 하면 되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교육을 ㅁ
-
이거 샀는데 8
이건 비누랑 똑같은거임?
-
밥맛 떨어졌으니 다이어트 럭키비키잖앙?
-
여전히 재밌군요
-
난 인스타를 하면 기본이 팔로우 100이고 200 300은 기본으로 찍혀야...
-
재밌다면 좋아요
-
흠 1
암말 안할래
-
노래방 마렵네 캬캬캭 공부하기 싫어~~~~~~
-
ㅇㅇ... 겁나게 실패해서 컴플레인 오지게 들었습니다 ㅋㅋㅋ
-
내신 때 화생지 했는데 교과로 원자력공학과 갈 수 있나?
-
시대 현강 0
무휴반 예정이고 부모님이 수학, 지구 라이브 정도는 결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
공하싫
-
맞는거 같다함 ㅅㅂ ㅠ
-
뉴런이랑 색깔 딱 맞네요
-
늦은 메타.
죄다실패만한사람은어캄
님도 노력해서 성적 올린 경험 많잖아요.
처음에 성적이 그렇게 오를 줄 알았음?
존나 막막했잖아요. 지금 제가 수학을 막막하게 느끼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거라고 믿고 있음.
1?1? 완전 '그' 요네급이네
고점이야 아니면 저점이야
초고점.
캬캬캬 근데 리플 돌려보니까 내가 잘한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상대 정글 탑이 레전드임 ㅋㅋㅋㅋ
아니야!!!!!!!!!
요
국어 1은 진짜 대단해ㅇ ㅛ! goat

이젠 아니야....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