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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가봄 2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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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작품은 ㄹㅇ뭔소린지 1도 모르겠던데;; 지향점이나 분위기 같은거 조차도 못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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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대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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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3
고1입니다 인터넷보면 학종으로 대학을가려면 세특같은 생기부를 잘 챙겨야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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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어려운데? 7
감각적으로직관이들어와서공통접선생각하는거말고 설명하기가너무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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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투투 만점자 이거 먼저 풀고 1번부터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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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학이 4고 국어가 3이고 영어가 2임 진짜 ㄹㅈㄷ 아진짜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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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6
잔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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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탄젠트x 적분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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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7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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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우 7
으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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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5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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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5문제라했는데 왜 20문제지. 6모부터 적용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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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고 대학 2학년 3수 했는데 다 망했음 근데 지금 엄마랑 싸우는 중인데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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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는 좋은 문제랑 안 좋은 문제가 너무 섞인 느낌 4
비문학 독서론, 어휘문제(9번), 사회지문(12번) 문학 21번 -> 그대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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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 6
다들 문학 다 푸는데 얼마 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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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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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완숙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최고의 지성적 통찰을 수능점수로 승화시킬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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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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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너무 많이 치면 힘드니ㅏㄲ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