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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학교에서 더프 봤는데 쌤들이 omr안 걷어가고 알아서 성적 입력해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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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진짜 많이 오르긴했네 하아.. 환율로 계산하던 가게가 옛날이랑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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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통통 백분위 93인데 공통으로 박종민, 장재원 , 안가람 중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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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4
학교에서 전과목 수특으로 수업하는데 따로 인강 수특분석 강의 안 들어도되나 특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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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고의 둘다되면 고의가고싶다는 애들이 보이네 울산 3년이 ㅈㄴ크긴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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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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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잇어요 4
월례성적표로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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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들어가보니까 진짜 다들 순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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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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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꿀팁 2
칸트 제외 의무론자들은 다 결과고려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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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삼모라 작년거 풀어봤는데 어려운실모만 풀다가 풀어서 그런가 난이도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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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로스쿨 빅펌 입사 출신 학부 기준 까보면 올 스카이 설대 연대 고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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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안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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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살건데 피뎁으로 볼지 사서볼지 고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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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 포르쉐 이벤트 할건데 후회 ㄴㄴ 99년 후에 차단 풀겠다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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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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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님이 아무리 봐도 저렇게 까지 잘못했다고 생각은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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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윤성훈보다 낫다는 글이 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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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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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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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구매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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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28번 7
나만 30번보다 이게 힘들었니 암튼 3월은 자살방지용이니깐 의미부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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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어떻게 하란거지가 딱 내 심정을 대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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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3
난이도 그렇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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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를 먼저 해야되나요? 생윤 사문 커리 순사 추천좀여... 사문: 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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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낮은것으로도 불안해짐 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수능다가오니깐 전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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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영상보다 어쩌다 보니 검색했는데..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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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것 0
생윤 두시간 시험대비 동아사 두시간 시험대비 영어 내신 대비 워크북 풀기 수행평가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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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항을 자연수로 주면 이런것도 만들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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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모고는 다 풀었는데. 같이 딸려온 0회 모의고사는 풀어도 도움이 될까요?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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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싸움과외 보는데 이거 딱 내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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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대학 33333 대학 44444 대학 55555 대학 전부 컷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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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중에 사회적지위 돈 이런거 다떨어지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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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평가 0
일반고이고 3학년꺼까지 합쳐서 3.5정도였는데 cc 나올까요? 그리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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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동... 영어 리스닝 많이 해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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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겠다 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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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마렵다 1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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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 9
사회적 인식이 어느 정도인가요 명문대 인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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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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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 0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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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때만큼만 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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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쌍윤 들어가는데 님들 수특보다 기출이 무조건 먼저인가요?? 개념+유형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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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시간관리 2
피램 비문학하고 7개년? 보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오늘 푸는데 시간관리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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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탈선이라니 11
신도림에서 사고 나서 외선순환은 홍대입구~서울대입구에서 운행 정지...(건넘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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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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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4수능 셋 다 언매한테 탈탈 털려서 (25는 안봄) 이번수능은 걍 맘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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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화1 지2 23333 91 85 8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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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취 1
ㅋㅋ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