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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오른쪽을 봤단 말이죠. 표에 나온 건 자기장 세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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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님들 실제 친구라면 그거 믿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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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파괴된 분들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저도 파괴될 거 같아서 피해요. 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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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 인문 지문은 재밌어서 흥미 좀 가지면서 읽는데 과학 지문이 너무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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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악이면,,왜 항문에 성감대를 넣었는데❓ 12
어, 설마 예수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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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볼까 4
아이돌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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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던시절 오르비에서 첨 본 칼럼이 241128 분석이었음 그때 풀이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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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비해 매우 높은 목표인거 알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합니다 현역때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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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요단 연습생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국어 1등급도 아니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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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4
진짜 어이 없는데 웃길 때 있으면 자괴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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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럭스 19
를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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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재입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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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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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실건가요 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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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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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에서 체화한 내용으로 기출분석용,자습용으로 마닳 풀려고 하는데 이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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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칼럼] 특정 과목을 고정 99-100 받는법 30
그런건없음 "고정" 99-100은 그 과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재밌어하고 롤체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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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 열심히 분해 해보아요 원 존나 잘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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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 클리어 6
방향이 반대인 공간벡터로 이해하니 개꿀이네 각거리 써서 이해하니까 훨씬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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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옴 2
밑반찬 달라진거 있나 보는데 아저씨가 왜 저녁을 이제 먹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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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차분법 질문 4
2번째 문제에서 평행추세 가정 안따르는 ㄱ에다가 이중차분법 적용해보라는데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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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 다룰 수 잇는 수열의 합은 사실 3개바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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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학은 하고 고딩때 포기했다 가정함 중딩도 안한건... ㅎㅇㅌ 김기연 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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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공 0
4시간정도 밖에 못한거같은데 역시 일요일도 독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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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일요일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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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발명이라는건 인정하는데 그 전에 자극전파가 맞지않나요? 해설에선 발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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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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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일찍 자러가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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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제 다 찍맞하시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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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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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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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하루종일 놀면서 사탐 여러개 찍먹을 해봤는데 사문 제외하고는 경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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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수2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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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잊혀진다. 사랑의 여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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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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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생지보는데 둘 다 노베라서 인강듣는데 같이 진도을 나가나요 아니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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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이 먹고 시프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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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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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을 1
쭈욱쭈욱 마시면몸이 안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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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백분위 91이고(독서 2틀, 문학 2틀, 매체 1틀) 딱 2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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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예여르비인척할걸 남자인척 했더니 댓글도 안달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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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연예인,인강강사 등) 중에 같은 성격인 사람이 나랑 비슷하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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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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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많이 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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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노베고 올해 수능 준비하고 있어요 개때잡 어렵다고 하는데 쌤이 설명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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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bes.com/sites/carolinecastr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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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재밌다 2
이렇게된거 매주 영화 한 편씩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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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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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1
싫으신게 있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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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꿀팁이 0
프로필 사진이 있어야 댓글이 잘 달림요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