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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육부 "의대생 제적, 별도 구제책 없어…학칙 따른다" 1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37239 잘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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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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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미적 푸는데 이게 다른문제집이랑 난이도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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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고기 촛불집회때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걸려 죽는다고 광신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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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쓸걸 1
뱃지라도 받을걸..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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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어떤 기출&사설&모의고사에서도 80점대를 받은적이 없는데 3덮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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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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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봤던 사람인데 24 6모 지구 1, 9모 1, 수능 2였어요 다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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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결정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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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0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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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 탄핵소추 문제도 한 몫 할 겁니다.탄핵소추 정족수를 151석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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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차곡선 융합문제 도형 정의 극한으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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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에 런닝셔츠만 입고 와서 못 벗는데 이제 무조건 반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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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가장 나은듯...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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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내는게 급수29번보다 나은거 같은데 예전 이지만 가나형 공통 문제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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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트 왜 입고왔냐 육수 좔좔 흐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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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유기 3-6월: 내신 깔짝+이감 220제+상상 275제 7-8월: 실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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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법재판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 89
헌법재판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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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여러 번 가 봤는데 여기 올라가보는건 처음이에요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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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 건 친구가 스토리에 글 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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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더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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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탄핵심판 결과 기각 5, 각하 2, 인용 1 7
기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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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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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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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좀 늘려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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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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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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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실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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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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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칙대로 다른 과 학생들이랑 동일하게 취급하는 거 아님? 편입은 추후에 생각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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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휴학 의대생 제적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정의구현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할줄 알았는데 진짜 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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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0
1.의자에 순간접착제 2.커피에 설사약 투여 3.똥꼬에 폭죽 500발 4.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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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교육부에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한다고 합니다. 3
교육부 고교학점제 학부모 온라인 설명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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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서 1
학교 사람 중에 디엠이나 카톡창에 있는 사람이 하나 뿐이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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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시험 쳤었고 저기서 세법만 80으로 올리면 합격이었어요 성적이 낮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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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뉴스 읽으면서 봤는데. 아무리 연세대 의대여도 이건 에바 아닌가..? 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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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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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도 0
은둔술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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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풀때 선지 5개 쓱 훑어보고 답 느낌 나는 거 부터 판정하는데 은근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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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요? 아 분명 확 쉬워진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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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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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했다 0
저는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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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미납 인증하라”… ‘복학 방해’ 고대 의대생 수사 의뢰 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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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들 나빼고 전부 06들인데 고등학교 4학년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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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0
강의실 문안열려서 교수님 포함 밖에서 대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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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리하는데 1
나 공부 존나 안했네 한달동안 그냥 아예 한게 없음 스트레스만 받고 진짜 뭐하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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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발 내인생 24
한명때문에 인생이 얼마나 달라지는거냐 수능 킬러 배제 ㅇㅈㄹ부터 시작해서 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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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으흐흐 2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