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는게 ㄱ같이 힘든데 하소연좀 들어주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26401
22수능 보고 대학 현역으로감
나름 잘 지냈는데 수능 함 더보고 싶어서 24수능 도전했다가 국어에서 개쳐망하고 군대로 바로 ㅌㅌ함
이때 수학 100점맞고 국어 4떠서 진짜 맨탈 개박살
군대왔는데 부조리 개심해서 고생하다가 상병달고 좀 풀려서 잘지내다 진짜 해보고싶은거 생겨서 수능 다시 준비하던중에 작년말에 부모님 갑자기 암땜에 수술한다고 연락받고 그때부터 휴가 ㅈㄴ써서 매달 나옴
좋게끝날줄알았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지금도 쳐나옴 ㅋㅋ;
그래도 동기들이 이해해줘서 꿀빨아도 욕 덜먹고 안에서 지내는중인데 너무 힘들다진짜
내일 복귀하고 당장 다음주 1주내내 훈련인데 아까 어무니 코피흘리는거보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섬
이제 너무 벅차고 자신어없다 혼술중인데 나만 너무 억까를 당하는것같아 화가 잔뜩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ㄹㄹㄹ 이러고 잇으면 머하나
-
같이 먹어요
-
마 8
물리해라
-
챗지피티 시발련이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이 기요마 14
기요미야
-
술한잔 하자니까?
-
나도 연애썰 4
하나 풀어줄까
-
의문사 ㄹㅇ 호감이네 19
화학하는 존예 기여미
-
지브리 ㅇㅈ 2 11
근데 좀 못생긴 걸 곁들인...
-
3모 3등급인데요 6모는 1등급 맞고 싶습니다 70분안에 다 푸는건 어떤 느낌일지...
-
여르비 아니고 중르비 하겠습니다.
-
5등급 현역 정파 국어 공부법 좀 알려줘 제발!!!! 간절함!!!!! 3
잉단 난 정신 개늦게 차림 고1 2학기때 정신 차린줄 알앗는데 아니엿고 고2때가...
-
ㅇㅈ 15
-
더 푸는건 시간 좀 아까운데 그냥 자야겠다

괜찮을거예요
힘내세요
아이고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ㅠㅠ..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이 많이 없지만 분명한 건 지금 힘든만큼 나중엔 배로 행복해질 거라는 거예요..!! 너무 지치시겠지만 조금만 더 살아봅시다 분명 안정적인 삶이 되는 날이 올 거예요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읽는데 내가 다 마음아프네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