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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에서 런치려고 정보 알아보는데… 암기 힘들어하던 (구) 물화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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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좋아한다 19
님들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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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3313 2
문제가 있다.. 아니 여가서 6모때 22111 가능할까요 아니 가능하더 해주세요 해야되요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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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상이 어떤지가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알수있는 방법 없나요 술이 들어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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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1등급 있나? 어쩌다 한번 3 한번 1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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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설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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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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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구 없이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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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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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4
아까 학교애서 발목을 심하게 삐었는데 냉찜질할까요 온찜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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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7번 특 5
놀랍게도 저 2개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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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사에 미팅에 엄청 뛰느라 집에 들어올 일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고3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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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굶주린 노예들아 그 누구도 우리를 구하지 못한다 신도 조국도 영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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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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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수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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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다들 깔끔하고 컴팩트해 나도 체화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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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지럽다 4
하아... 난 믿는다 추하게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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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라는 공간 자체에서 뭘 못하는 인간이지만, 학교에서 걍 자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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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난 중요한지 잘모르겠는데
입이에스
나도 작년에 그 생각이었는데 정을선전
보고 생각이 달라짐
이건 미리 해뒀어야 했을거같음
난 그거 모르는 채로 별로 오래 안걸리고 다맞았는데
근데 고전문학은 하는게 좋은거같음 ㅇㅇ
현대시 현대소설은 그닥?
갑민가도 모르는 채로 들어가면 너무어렵고

기출은 근본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해서..수능 가면 결국 EBS 체감 떨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챙기긴 해야 함
둘다중요한거시에요 EBS 안하는거 이해 안됨 ㄹㅇ 무조건 해야함 웬만하면 ~라고 생각해요 라는 표현 쓰는데 이거슨 무조건인 거시에요.
근데 그런거 한번 쭉 돌리고 나면
실력 늘긴 해요
수능은 최악을 대비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