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탐2개 하느라 ㅈㄴ힘들긴 했음..사탐이 훨 편한가
-
하아
-
행복에 치명적인 ‘혼밥’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2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라는 것이 있다....
-
a<b일때 루트[a(a+b)]를 작도하시오 너무 뻔하다 싶은건 제가 원하는 풀이가...
-
고양이프사가 난무하는 오르비가 보고싶어요
-
문득 4
새벽에 스탠드 전등 하나만 켜고 말테의 수기를 탐독하고 싶어졌다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8
7시 기상을 위해
-
근데 망하면 죽으면 되기때문에 별로 걱정되지않음
-
댓글달아봐
-
피곤한 4
우리 모두 힘내자
-
그게 편한데 문제 양치기 단계에서는 하루에 2과목 다하고
-
아메추좀
-
ㅈ반고 레전드 4
전교1등(이과) 3합7 못맞추고 서울대 최저떨 전교2등(문과) 국3수2인데 사탐1 맞고 한의대 합격
-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딱와인가게임
-
얼버기 2
-
나무나무
-
고2 중간고사 공부법 고등학교 2학년을 맞이한 여러분, '내가 벌써...
-
왜 지금 깬거야 12
어휴
-
얼버기 4
오늘도 파이팅
-
22학번이라 강기본 강기분 새기분 정도만 아는 데 요새 많이 듣는 커리는 어떤 게...
형넴 강기원 지금 들어도 될까요 넘 들어보고싶음 그냥 김범준 우직하게 가야하나
겨울지나서 애매한듯요 범바오 고고
범바오..워싱칭따오..ㅠㅠ
강기원쌤 들으면 행복한지 궁금해요
다른쌤은 안들어보셩나
정병호쌤 작년에 잘들었어용 좋은듯
기원쌤이랑 비교하면 기원쌤이 압도적으로 낫나여?
저는 애초에 듣기전부터 풀이가 기원쌤이랑 비슷했어서.. 그냥 겨울시즌 지났으면 본인 듣던거 계속듣는게 나은거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