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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대학이 이름도 과도 맘에 들어서 부모님한테 상의 안 하고 해야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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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편인가요..? 평균 혹시 올려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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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쌤 공통 현강 수강생인데여 제가 저번주 수업을 못가서 모르겤ㅅ는데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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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공부가 암기좆망겜이란걸 인식하지 못할까.. 1
인식하는데도 그러는 이유가 뭐지? 공부로 경쟁하는데 희열을 느끼는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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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4년 반 남았다하심 충격먹음 행장급되긴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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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무슨 돌아버린 일이 있길래 이리 떨떠름하게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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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모집합니다 1
과외 선생님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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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5등급 재수생입니다. 강기본 듣고 강기분 독서, 문학 거의 끝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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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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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set01 22번 같은 거 넘 재밋네요 … 수능수학은 역시 중독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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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다행이다 0
수행이 뭐라고 이리 떨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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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 사람 물론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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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했더니 낮에 에너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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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초반 정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이해원이랑 n티켓 중에 고민 중이에요 강의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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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떡하죠 2
아직 서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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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네 2
나도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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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야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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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엣 0
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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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5등급 1
5등급 나오는 분 중에서 새기분 하시는 분 있나요..... 최저런데 강기분 회독...
실수가능성이 있다고생각해요
딱히요
좋은거같읔데
양치기하면서 풀이방법정립
님말듣고 생각해보니 난잡함 사이에 저만의 규칙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흠
그 규칙이 양치기하다보면 명확해짐
저도 처음엔 난잡했음
시대기출
고쳐서 나쁠거 없죠
본인만 알아볼 수 있다면
전 결국 못알아봐서 규칙을 정했었어요
저도 그렇게 풀긴 했는데
실수하지 않게 최소한의 틀은 잡아두는게 좋아요
순간 글씨보고 저인줄 ㄷㄷ 심지어 구한 값에 □치는 것도

구한거 네모치는거 너무나도 오래된 습관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