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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k 수학 모고 구해서 심심할때마다 모의고사나 n제 느낌으로다가 풀라는데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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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2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평가…"美 행동 불확실성에 확실성으로 헤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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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순애 3
대가리 깨져도 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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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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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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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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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거말고 학문성교를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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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닉네임 2
정시일베로 바꿔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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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리네 2
학교에서 잘 잔 줄 알앗는데 왜 이러지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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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비탈이 임신하면 어느 방향으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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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대인재 전액장학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생일대의 꿈인 존홉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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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오르비에는 비추 버튼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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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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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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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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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 어떡하죠 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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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 풀었다 4
수1 1회 수2 1회 미적 1-2회 일단 어삼쉬사느낌은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음...
실수가능성이 있다고생각해요
딱히요
좋은거같읔데
양치기하면서 풀이방법정립
님말듣고 생각해보니 난잡함 사이에 저만의 규칙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흠
그 규칙이 양치기하다보면 명확해짐
저도 처음엔 난잡했음
시대기출
고쳐서 나쁠거 없죠
본인만 알아볼 수 있다면
전 결국 못알아봐서 규칙을 정했었어요
저도 그렇게 풀긴 했는데
실수하지 않게 최소한의 틀은 잡아두는게 좋아요
순간 글씨보고 저인줄 ㄷㄷ 심지어 구한 값에 □치는 것도

구한거 네모치는거 너무나도 오래된 습관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