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끝나고 어쩌다가 친구의

옛날에 7

문제 개잘푸는 사람들이나 실모 잘 보는 사람들 보고 열등감 씨게 들어서 오르비 안 봤었는데 

요새 젤리에 중독됨... 7

젤리 먹으면서 오르비 하거나 유튜브 보는게 인생의 낙 

솔직히 미적 왜 어렵단건지 몰겠음 9

수12만 잘해도 27번 까지는 맞겠던데 지식만 알아도 

강은양 심찬우 저격 8

감상하면 큰일난다고 감상하라는 강사가 어딨어 

다른건 모르겠고 5

바로 쌍욕박는거 보니 인성은 대충 알겠음 

팬티 다 버려야겟다 7

입기 넘 귀찮음 

재종 (강대vs시대) 선택 질문 9

작수 언미영생지 80(3) 93(2) 1 87(3) 96(1) 강대 s2 vs 강대... 

지식이 숙성되는 느낌 앎?? 4

먼가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 좀 잇다가 다시보면 몰랏던걸 이해하개됨 

의사/의대생님들 전문의 안따면 진로 2개밖에 없나요? 6

미용 아니면 요양병원 ?? 

사실 오르비언들 다 존잘 존예 고능아인거 앎 6

나만 저능아임 언젠가 고능아가 될거임 노력해봄 

수분감이랑 양승진 기코 10

현 고3 정시입니다. 고2 10모에서 92점받았고 내신 모고 다 낮1,높2섞여... 

자꾸 술 하니까 6

고급 소주에 회 안주먹고싶다 

It must be L.O.V.E 6

200 percent, sure of that 

아 투데이 세자리수네 8

얼마만이냐..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2

영어1 화작 백분위 1컷 확통사탐 만점 지방한 ㄱㄴ? 

아버지 아버지 거리는 시가 되게 인상깊었는데 7

뭔가 갑자기 눈물났음 말줄임표 부분이 뭔가 존나 아련함 한글 없이 감정을 움직일 수도 있구나 

다이어트 해야됨 4

2 3 이런애들은 너무 뚱뚱해 1로 만들어야지 후하후하 

3모보다 수능을 잘쳤다는 거.. 8

근데 반대로 모의고사 잘치는것도 아무의미 없다는 거.. 

애인이 공황장애를 겪는다면 7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트라우마 2 4

5살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사람 엄청 많길래 가보니까 누가 자살하려고 지하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