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20140
중학교 때 친하고
같은 고등학교 올라와선 같은 반 올해 되었는데...
걔가 직접 알려준건 아닌데
어머니들이 친하신분들은 장례식 다녀오로 그러다가
조금씩 소문이 퍼지나봐
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모 0
현역인데 작년 3모 풀어본다거나 준비 해야할까요?
-
맨날 탐구 유기하고 국수만 파다가 ㅈ됨.. 지구과학 개어려움..
-
아
-
티켓 예매 광탈해서...
-
댓쓰면 5덕 11
글쓰면 60덕 주네
-
저는 이만 재아봉친 리바운드 오기 전에 자러갑니다아
-
그래서 연대 의대 3시간후에 의대생들 제적 시키려나요? 0
시즌 58021호 협박 이번엔 진짜다?
-
모든 질문을 완벽에 가깝게 대답해야 하나요 보통 수시 학종에서 3배수 뽑던데
-
형들..강은양 듣고잇는대 진짜 별로에요? 시대갤,현강갤에서 강은양 다 별로라고하길래요.. 12
ㅜㅜ부정적 여론이 걍 대다수애요..다 손창빈이나 김재훈 유신 이런분들을 더 추천허던대
-
오르비에 진짜 11
씹덕들 많음? 손?
-
열정을 잃었어요
-
으으으으으 4
아프다
-
가능할까요..? 0
이번시즌 아스날 챔스 우승 가능할까요..?
-
중에 뭐 할까요? 논술 준비용으류 공부하는거에요
-
재능론자의 생각 0
저는 딱 자기 레벨 까지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 자신의 노력에 대한 과대평가일...
-
오르비 개발팀 7
어케 들어가요? 설컴정도론 안됨?
내친구 아버지도 친구18살에 돌아가심
걘 몇년이 지났는데도 술만먹으면 아버지 생각하면서 울더라
어떻게 고딩때..하...
님도 가셔서 인사드리고 오는게 어떨까요
친구는 제가 안다는 사실조차 몰라요..
친한 친구면 갔다고 창피해하거나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것같아서 가는게 더 나아보이긴함요
그럴 때 진짜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음 ㅠ
친한 친구면 다녀오는 게 좋은데
부조금은 안 내도 되니까
몸이라도 가는 게 좋을 거 같음
경사는 안 챙겨도 조사는 웬만하면 챙기는 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