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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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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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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풀었었는데 친구들이랑 몇명이 있을때 반 애들 외모 얘기 나와서 강공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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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14
이지만 초점이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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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첫타자 두번째 타자가 저런데 어케 인증을 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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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12
특정되먄 자살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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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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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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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여르비등장 11
퇴장 모두 잘자요
랜덤 좀 그렇긴하지
공군처럼 자격증 가산+혹은 전공계열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이는거 같은...
KAT 만들면될듯
영어실력 순으로 뽑는 것도 이상하긴 해요
그러면 국수영탐을 다 보던가
아니면 뭘 다른걸 하던가
방법은 많음
그럴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참고로 어학병은 1차 어학성적 2차 통번역시험으로 뽑습니다 이쪽은 진짜 어학능력 보고 데려가는 거니까
전 동의못함
엄연히 뭔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가는게 타당함
토익 780후 랜덤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함
미국애들이랑 일상대화 가능하고 지시 이해 문제 없는 수준이면 되는데 그 수준만 충족하면 랜덤으로 뽑는 게 더 타당하죠
특정한 실력, 능력이 더 좋은 사람이 카투사에 가야 될 이유도
카투사가 특정한 실력, 능력이 더 좋은 사람을 사병으로 선발해야 될 이유도 없어요
그 특정한 실력, 능력이 영어든 "국수영탐"이든 뭐든
어학병 예시를 든 건
어학병은 최대한 해당언어 실력이 뛰어난 병을 뽑는 게 합당함에 비해 카투사는 딱히 그렇지 않음을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랜덤이 가장 공정하니까
그게 어케 공정한거임?
능력이 되는 사람이 소중한 기회를 뺏기는건데?
그건 뽑히는 입장이고…. 국가는 그딴 거 관심없음
어디서 듣기론 일부러 영어실력 수준 편차를 크게 해서 미군의 비원어민 대상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목적도 있다 함
현지 작전 중 만날 영어구사자가 항상 원어민급은 아닐테니..
함께 일할 군인이 영어를 무지하게 잘 할 수도 있고 버벅일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군이 그에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라는 의도->라고 나무위키에 적혀있긴 해요
나무위키 말을 그대로 믿으라는 건 아닙니다
아 제가기억하던 출처가 이거였네요
근데 아마 요게 정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