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생 현실조언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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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여자고
현역 2023수능 65477
이번 2025수능 54445 (화작미적사문지구)
고3때 공부 아예안하다가 유학갔다와서 8월에 돌아와서
4개월 아예노베로 수능까지 공부했는데 처참한실력입니다...
9모때는 적어도 34섞여있었어서 수능엔 올3찍겠지싶었는데
개망했어요...
이번에 화작미적사문생윤볼건데 인생조언이든 뭐든 부탁드립니다ㅠㅠ
커리는
국어 김동욱
수학 현우진
영어 독학
생윤 김종익
사문 윤성훈
이렇게들을려고짜놨는데 공부시작하는방법조차모르겠어요...
공부시간은 3개월동안 하루8시간정도하고 막판 1개월은 그냥저냥살았네요
진짜 겁나한심하시겠지만 누구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인서울이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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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어때요
1학년때자퇴해서 편입은 선택지에없었어요
저같으면 포기 혹은 학은제로 편입할것 같아요
나이랑 성적 둘다인가요? 솔직히 수능말곤 답없었어서 편입은생각도안했거든요
학은제로하면 2학년 수료 자격 얻을 수 있을거에요
진지하게 인서울꿈 포기하고 현역에 대학가서 내년에 졸업하는게 더 나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되돌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댓글은 써서 뭐하나요?
그 만큼 시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더 빠른길 찾으시라고 한 말이었어요
실질적으로 수능대비 딱 4개월 한 상태인 셈인데
넌 어차피 못하니까 포기하고 학은제나 해라.. ㅋㅋ 뭐가 빠른 길입니까? 학은제 돈 많이 깨지고 시간도 적어도 1년반은 걸리며 그걸로 편입성공 못하면 100% 헛돈이에요. 편입하려면 문과는 영어 이과는 미적분학 따로 공부해야 되고 그건 시간과 돈 모두 학은제랑은 별개고요.
지금 3월이고 글쓴분이 걸어놓은 대학도 없는 상태이니 '그냥 대학 다닌다'는 선택지도 없습니다.
우월감에 취해서 막말을 조언으로 포장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달 해서 4등급 성적대인 사람이 1년 해서 올3 만드는 게 그딴 것보다는 더 현실적입니다.
장문으로 쓰신거 보니 열등감때문에 긁히신것 같은데 저는 넌 어차피 못하니 포기해라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아래 댓 보니 우울증도 경험하셨다네요 이런 상황에서 수능판에 더 고이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어차피 남의 인생이니 선택은 저 분이 알아서 할것 같네요
열등감 하나도 안 느껴지는데.. ㅇㅅㅇ
제가 님이나 "인서울꿈"에 열등감이 왜 있나요? 이딴 인간 때문에 뱃지 시스템이 있나 봅니다 ㅎ 현역 정시 최초합으로 갔어요~
제가 님 인서울 꿈에 열등감 있다는게 아니라 이런데 긁히는게 열등감있는것 같다고요
2학년 수료 드립치는 거 보면 아는 거 좃도 없으면서 싸지르는 게 눈에 보여서 장문 댓글 달았어요. 학은제로 편입 노리면 학사편입 쓰는 게 일반편입보다 200% 낫다는 건 편입판에서는 상식입니다. 아주 급한 사정이 있는 게 아니면 당연히 학사편입을 노리는 게 맞고, 그렇다면 당연히 2학년 수료 자격이 아닌 학사 자격이 있어야겠죠?
영어를 다른 것보다 잘한다면 학은제가 충분히 꿀루트가 될 수 있지만 글쓴 분이 그런 입장이 아닌 건 명약관화합니다.
그리고 댁은 열등감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쓰쇼?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인데 내가 여기서 댁보다 뭐가 못하거나 무가치할까요? 자기 스스로도 뭔 말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 같은데 ㅋㅋㅋ
"뭐 어차피 남의 인생이니" 아무렇지 않게 생각없이 막말 싸지르는 행태에 긁힌 건 맞습니다~ 그게 열등감은 아니고요 선생님
병먹금이 맞음ㅇ
제가 뭐 편입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요? 나이도 있으시니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면 좋기도 하고요 저분은 수능이외에는 생각안하신것 같구요 본인 상황에서 최적의 방법이 아닌것 같으면 넘기면 될 일 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님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님이 멘탈이 터지시는게 참 웃긴 장면이네요 이런 장면때문에 열등감으로 둘러쌓인 사람 같다고 한거에요
진짜 열등감이 뭔 뜻인지 모르는 사람이 맞구나
친절하게 사전적 정의를 들고 와줘도 못 알아먹네
맥락을 곡해해서 틀지 마시고요 남의 인생이라고 막말을 한게 아니라 제 인생이 아니니 선택은 본인이 하시라는거죠 제가 저 분 상황을 완전히 이해할수도 없구요 윗글 처럼 본인에게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라는 얘기죠 말마따나 제 인생도 아닌데 협박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사람 많이 만나시면서 멘탈관리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네 병먹금 하겠습니다~ 사람은 그쪽이 더 많이 만나셔야 할 것 같던데요
본인에게 한 말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화가 나시고 멘탈이 나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세상에 신기한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수고하세요
개소리를 해싸서 반박했더니 멘탈나간 줄 아는 똥멍청이 ㅠㅠ 햇빛이나 좀 쐬고 다니세요
햇빛을 못보셔서 비타민d가 부족하니 감정조절 못하시는것 같네요
병
여기까지만 댓 달겠습니다 현생에서는 절대 안보길 바래요
먹금
바래긴 뭘 바래. 인생의 빛이 바래고 계신가
걍 하지말죠?
그정돈가요..
편입 못하면 강제로 수능 봐야하네
내신 몇점대에요?
여기서 33333컷으로 올려도 지거국이 한계일텐데
그렇다고 올릴 수 있나?
아니라고생각하거든요
내신 4점대에요
저 혹시 제성적대에선 33333컷도 많이어려운건가요?
유학갔다왔는데 영어도 성적이
영어권지역아닙니다ㅜㅠ
진짜한심하게보이겠지만 우울증때문에 2년정도날려먹은거라서요...지금도멘탈많이약하긴한데 약먹고치료중입니다...수능쪽으로조언부탁드릴수있을까요...
1. 수학에 집중하세요. 다른 모든 과목보다 수학을 우선적으로, 수학에 많은 시간을 씁시다
2. 생윤사문은 잘할 사람은 노베 상태에서 쳐도 성적이 꽤 나오는 과목이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쌍지나 쌍사를 고려하는 걸 권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수학은 시발점부터 차근차근쌓아가도괜찮을까요?
차근차근 하되 '많이' 하시는 데에 방점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다들 포기하라고하셔서 당황했는데 글도 잘 읽어주시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독재라도 다니시는게
독재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이거 글 제목이 4수생인데 나이로 따졌을 때 4수인거지 실제로 수능 친 횟수는 2번 아닌가요?
넵...! 근데 4수는4수인지라 글작성은이렇게했어요
8월에 오신거면 3개월 공부를 하셨다는건데 그래도 성적 올리신거 보면 가능성 있으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탐 많이하세요
감사합니다!
2등급까지는 '너무 이상하지 않은 방법으로, 공부 시간을 늘리기만 하면' 오릅니다. 방법론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시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홧팅하세요!!! 저도 04년생인데 올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넵 선생님도 홧팅하세요!!!

실제로 4개월 하고 저정도면 혀녀기 때 저보다 훨씬 낫네요..!! 누구한테 조언해줄 성적은 되지 않아 응원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ㅎ.ㅎ 올해 수능 같이 힘내봐요!! 아 그리고 수능은 장기전이고 수미잡이니 중간중간 성적에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감사합니다!!
위에 너무 시니컬하시네…동갑 옯붕이 화이팅하셔서 올해 성불하시길
넵 올해꼭성불할게요!
노베이스 학생들 과외한 경험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전과목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고, 내신이나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완성' 해 나간 경험이 없다면 이 경험을 하는게 중요해요. 저는 화법과 작문을 먼저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선택과목을 언매로 변경 안하신다면). 기출공부를 혼자 하기에 부담 없는 난이도고, 무엇보다 2주 이내에 기출 + 사설 까지 섭렵할 수 있을거에요. 이후에는 실전모의고사에서 화작부분만 골라서 푸세요, 단 목표를 세우고요 ; 무조건 10분 내로 푼다, 1개 이상 틀리지 않는다 등 처럼요, 이런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짧게나마 해보므로서 공부란 이런 것이구나, 다른 과목도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사실 고3 인강이나 현강 단과는 질의응답을 하는 시스템이 원할하지 않아서 수학 같은 과목은 과외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는 군대에서 봐야될 상황까지 놓였습니다. 딱히 공부시간엔 제한이 없으신거 같으니 열심히만 하시면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나도 04인데 ㅎㅇㅌ해라 내년까지 해보고 안되면 뜨셈
2번 진심으로 투자하면 2번째 트라이 때 깨달음 옴
이왕하는거 후회없도록 가보죠
그래도 전에 비해 7등급 상승했는데 럭키비키 아잉교 올해도 7등급 올리면 되져
미적 당장 버리셔요!!! 선택과목이 에러임
언매 적성도 고려해보시구
강윤구t 공부법 쭉 정독해보세용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저두 2년 허송세월 보내다가 다시 대학 준비 중인데 저랑 성적 진짜루 비슷하신데 같이 가구 싶은 대학교에 가도록 해ㅇ ㅛ 응원드려ㅇ ㅛ ! 저는 일단 수학 국어만 공부하고 있는데 한 과목 몰빵해서 공부하는게 효율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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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말씀이 많아서
여기 링크 남깁니다..
힘내십쇼
밥잘챙겨묵고 다니라
4수라고 하면 오히려 도와주시는 분들이 더 헷갈려요ㅎㅎ 그냥 나이가 이렇고 수능 2번 봤다고 해주세요~
어차피 올해 수능보시기로 한거 걍 수능보삼
그리고 강사랑 과목을 바꿔야됨
일단 화작확통 국수 이거하고 영어랑 탐구는 유지하삼
강사는 국어:정담온 수학:김성은 영어:김기철or또선생 추천함. 님 상황은 다른거 필요없고 양줄이고 반복을 많이 해야됨. 메가패스만 있으신거 같은데 제 기준으로는 제가 말한 선생님들 강의가 그나마 적고 쉽게 설명해주심. 아 그리고 영어는 절대 독학하지 말고 김기철이나 또선생 들으삼. 영어 독학한답시고 미루다가 나중에 안하게됨
저는 수능미슐랭이라는 유튜브 보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제가 그분은 아니지만 그분께서 최근 올리신 영상에 의하면 올해 수능 보시는거면 시발점은 비추하고 싶어요
선택과목만 해도 100강이 족히 넘어가는데 그거 듣고 유형서까지 하시기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요
수능미슐랭 유튜브에선 김기현 파데+킥오프 or
양승진 기초코드+유형코드 추천하시더라구요
현우진 강사 시발점이 좋은 강의이긴 하나
시간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너무 현우진 강사에 매몰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르비 모킹버드님께서 쓰신 글보고 저도 실행했었는데 수학이 4등급이시라면 중등,고등수학에서 구멍이 있으신지 스스로 점검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같은 04년생이라 더 마음이 가는거 같아요
힘내시고 수능보시게 된다면 내년 이맘때쯤엔 웃으면서 캠퍼스 라이프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침에보고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댓글써주신것들 깊이새겨듣겠습니다. 너무감사드려요 !!
꼭 확통 할필욘 없어요. 잘 안맞으면 미적하세요
조언은 다른 분들이 충분히 많이 해주신 거 같으니까 응원만 하겠습니다! 올해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할 수 있어요! 대신 어느 부분에 집중을 더 해야할지… 스스로 메타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난항을 겪고 있긴 하지만요 ㅎㅎ ㅠㅠ 꼭 목표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노베로 4달 했다고 해도 4-5면 중간에 노시거나 아님 처음부터 열품타 딸깍하시거나 하신 것 같은데 이 두 개가 아니라면 진지하게 대학 포기하고 다른 길 찾으세요. 꼭 대학 가야 하나요.
댓글들 말 ㅈㄴ게 이쁘게 한다
지들은 얼마나 잘한다고 오십보백보구만
좋게좋게 말하지
인서울 중위권 로드맵
1. 영어는 단어 일단 열심히 외워서 80초반 받는 전략
2. 확통으로 턴하고
고1 모의고사 시간제한없이 풀어봤을 때 너무 안풀린다->기초 고1 빨리 해결
이후에 기출, EBS 반복풀이
3. 국어 4는 수능국어 rule을 몰라서 4인거랑 독해력 이슈로 4인 사람이 나뉘는데 전자면 인강으로 해결 가능 후자는 해결하기 힘들수 있음
4. 정시가 힘들 수 있어서 최저 낮은 인문논술 준비 꼭 하시길
안좋다고 느끼신 댓글들은 아마 제가 한심하다고생각해서 쓴 댓글들같아서...
제가 원인인지라 오히려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조언은 감사합니다!! 다들 도와주셔서 이제 어느정도 해볼만한것같아요!!
할만해 보이시는데 왜 다들 그리 냉소적이지..?
오히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서울인데 왜 미적을하시죠 확통/기하 갑시다
확통추천
안그래도 도와주시는분들이 틀으라하셔서 기하로틀어서 시발점듣고있어요!! 감사해요!!
기하는 현우진이 유기한지 몇년돼서 시발점만 들으시고 대성 정병호선생님 추천드립니다
넵 대성패스도 시발점다들으면 친구랑같이쓰려구요ㅎㅎ!! 인강T추천까지 감사합니다
다 필요 없고 탐구 2개를 먼저 끝내요
1주일동안 탐구1개 개념 + 기출 3개년 5회독 (모든 선지를 공부하셈)
이렇게 2주해서 일단 한번 끝내야됨 3이라도 만들어 놔야됨
사문 과외 쌉 가능합니다
원래 수능이 낮게 나오긴하죠 ㅎㅎ 확통해서 올해 모든걸쏟아붓고 수능판 탈출해봅시다 ㅋㅋ 그냥 인서울이 목표면 최대한빨리 뜨는게 맞는거같아요

쭉 읽어보니까 유학 갔다온것 빼고는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우울증도 그렇고... 저도 햇수로는 6수로 올해 수능 준비중이고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공부 관련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매일매일 하나씩 해나간다" "금아이작아" "현재에 집중하자"라는 생각들로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가 장기 레이스에서는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우울증 정말 힘든거 공감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꼭 수능 잘 보셨으면 좋겠고 응원합니다. 저랑 같이 올해 수능판 뜹시다. 화이팅!!화이팅입니더
목표에 맞게 공부하세요
위에도 있던데, 많은걸 하려하지마시고 적은걸 여러번 반복해서 그것만이라도 본인것으로 만드세요
정시파이터 하겠다하는 비슷한 성적대 학생들 매년 여러명 보는데요.. 항상 의욕만 앞서지 좀 하다 양에 치여서 포기하고 딴짓하고 우울해하고 시간만 죽이다 끝났어요
폰 멀리하시고 사람 멀리하시고요
근데 시험이라는게 우울증, 외로움, 긴장감 이 세가지 느끼는 사람은 원래 망할가능성이 높아요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적말고 확통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위에 포기니 학점은행제니 개쌉소리는 걍 무시하시길 그리고 무조건 1타 보다는 작년 모고 해설 선생님마다 보면서 본인한테 맞는 강사 찾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화작 확통 사문 생명 ㄱㄱㄱㄱ 어차피 올 3등급만떠도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 수가 있음
응원합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다른 분도 언급하셨는데 잘하는 과목, 좋아하는 과목 하나 만들어 두면 공부할 때 진짜 자신감도 생기고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국어가 그랬는데 보통은 사탐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집중 투자해서 안정적인 과목 하나 만들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평균 67등급에서 12등급까지 올렸어요 응원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