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싫은 점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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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 역시 한국인은 한국 소설을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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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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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개 다니는데 양이 ㅈㄴ게 많아서 하나 그만둘까 고민중인데 하나만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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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듣는데.. 왜 배우는 내용이 둘이 다를까 역시 교수님에 따라서 내용이 좀 달라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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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명제는 성격이 나쁘면->외모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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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액체고체용액엔탈피 까지 해서 절반 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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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문학이다 오늘부터새기분으로문학정복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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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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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네시랑 다섯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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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배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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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인증하는 새끼들 특징이라고 글 올리는 사람 특징 6
오르비에 인증하는 새끼들 특징이라고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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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아래로는 거의 못본것같은데 강민철 홍대 박광일 동국대 1타강사하려면 어디가 마지노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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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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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시험지 2
3모시험지 모고 끝날때쯤 그냥 다녔던 고등학교가서 가져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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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랑 사이타마에 있는 두 곳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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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고딩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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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문항한테 말하는겁니다 전 지금 상황이 솔직히 의미가 없는 짓거리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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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ㅂㅇㅂㅇ
한국 소설이 확실히 정서가 딱 맞는 느낌..

번역체가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필체라 더 잘 읽히는 것 같아요저도 문학 입문했는데 외국사람꺼는 아무래도 한번 필터링되니까 한국소설 읽고 있습니다.
김동인 작가의 단편소설집 읽고 있는데
저 책은 무슨 내용인가요??

무슨내용인가용222
이것도 단편 소설집이에요 책 제목인 배반의 여름은 아이가 어른이 되며 자신에게 아버지가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요배우신 분이네요. 저는 그 많던 싱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