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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님이 맞춤법에 매우 민감하셔서 맞춤법 ㅈㄴ 팠음. 그러다가 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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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칼럼 26부탁드려요 11
https://orbi.kr/00072513052/%EA%B8%B0%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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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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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줄거리] 평가원은 2025 수능에서 난이도에 비해 표점이 낮게 나와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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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나 교육청 풀었을때보다 등급이 더 안나오는데 내가 국어를 못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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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 0
대학을 걸지않고 삼수이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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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의 술 0
절주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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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역때 특정 과목 몇개만 퍼거짓해서 과목별 성적이 양극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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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옯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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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깔끔히 포기하기로 했다 뭐 정확히는 저 지역의 인스타 핫플.. 같은 곳을 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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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가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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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3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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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쉽지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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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야무지네 12
소설은 기가막히게 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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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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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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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그만해야지 13
하루의 3분의2를 인터넷에서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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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나같은 원장연들의 희망이 없어져
ㄹㅇ 고능하심
어떻게 한건지 감도 안 잡힘...
경향성만 본거에요 분모는 어차피 3주기당 1/6이니 1/18이고 분자는 12주기당 4개니까 1/3해서 답 저렇게 나옴
그거 대충 12의배수만 관찰한거임
그래서 대충 an을 3분의n으로 근사시킬수있움
12를 주기로 잡고 기울기
그렇게 푸는 게 보통 상위권의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