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4등급 질문좀 받어주세요 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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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녀에도 이 문제를 현장에서 틀렷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있어서요.
문제에서 누리집에 직무별로 담장자가 공개되어잇다고 햇으니,
<누리집>
ex) B는 물고기를 혼자 관리합니다
라고 되어잇엇겟죠?
다만 여기서 누리집에서의 a는 B와 b는 동일인물인지 모르는 상황이겟죠?
여기서 의문점이 a가 문제에 제시되어잇는 b를 특정해서 b와 B가 같은 인물인지 어떻게 알고
b가 물고기를 관리한다고 댓글을 쓴것인가요?
다시말하자면 a 댓글 옆에 (b는 정체파악 가능)이라고 쓰셧는데 저는 정체파악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제 생각엔 좀 더 문제를 디테일하게 만들거엿으면
보기부분에 “ <누리집> b는 물고기를 혼자관리합니다. ” 라는 맥락의 추가 설명이 있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저희가 흔히 담장자가 공개되어있다고 할때 담장자의 실명을 쓰지, 그 사람이 가입되어있는 카페 닉네임을 밝히며 공개하진 않는것 처럼요. 이부분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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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어진 조건 내에서 문제될게 없기 때문에 타당한 비판은 아닌 것 같아요.
문제에서 물어보고자 하는건 이미 일어난 댓글 속 싸움에서 언급된 것들의 법적 책임 여부기 때문에 답은 너무 명확하게 2번입니다.
굳이 안 준 조건까지 생각해야하나? 라고 물으면 단호하게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현장에서 그렇게 판단이 안됨. 현장에서 저 상황에서 멘붕씨게옴
비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