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가 참이면 명제의 역도 참이라는것이 추론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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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이면 (A=B=C)이다
(A<-B->C)이면 (A=B=C)이다
(A->B<-C)이면 (A=B=C)이다
이것들은
그냥 A->B 라는 방향성을 가지면 역도 성립한다는 것으로 축약할수있음
그리고 위키백과에
"귀추법은 후건긍정의 오류와 형식적으로 동일"
이말은 A->B면 B->A라는 말임
그래서. 결국
어떤 방향성으로 연결되어있던간에 연결되어있다면 양방향 연결이 가능해지고
이는 곧 "동치"를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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