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빡치는 점

엄마한테 아저씨 시계같단 소리들음 7

내 취향이 올드한가 

노베이스삼수생공부ㅇㅈ 5

메타가 없으니까 뭔가 심심하네 7

메타 억지로 만들어야되나요 각자 따로노네 

공부 나름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좋은 애들 불쌍함 2

. . . . . . 사실 나임 

중2때부터 친한 친구였는데 5

오늘 이사건으로 갑자기 달라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임 아... 

근데 181130 이거는 3

진짜 30문제 100분동안 운영하면서 풀라고 낸 문제가 맞나? 6,9모에 나온것도... 

그니까 가끔 새벽만 되면 정신연령이 낮아진다니까 2

막 이래 의식의 흐름대로 게시글을 적고 이제 반릉이 없르면 하나를 더 적는거지 

내신실수썰 4

이게 어케 기억남 내신시험때 잠이나 자야지 

오늘부터 금하겠습니다 2

지키지 못한다면 계정 삭제 하겠습니다 

러셀 다니는데 2

나 빼고 모든 책장에 월간 조정식 꽂혀있는거같음 

이신혁도 대체불가 지1 원탑임? 6

물1의 현정훈급임 아니면 그정도는 아님? 안들어봐서 모르겠네 

N축 2

인강 강사중에 가르치시는 뷴 누가계시나요 

걍 잇올 가라 씨발 ㅋㅋ 8

싼게 비지떡이네 독재는 걍 닥치고 잇올이 맞다. 잇올도 불만족스러웠는데 여긴 좀... 

매일 몇 시간 주무세요?? 8

7시간 자니까 오히려 더 피곤한데 ㅠㅠ 6시간 자야할까 고민.. 

수특 수학 숫자 너무 드러움 3

난이도는 평이한 것 같기도 한데 수가 너무 드러워서 풀기 시름 

고대 못붙었을때는 고연대생 볼때마다 열등감 느꼈는데 1

이제 고대 붙으니 서울대생이나 의대생 봐도 열등감 전혀안생김 

올해는 꼭 닉값을 3

재수 시작 시기 7

지금 시작할려는데 많이 늦은건가요…? 

슬럼프 2

와버린듯ㅋㅋ 잘하는게없네 

그냥 유대종 << 언매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