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과몰입에 대한 개인적, 주관적 비평.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13988
대한민국의 정부 체계와 그 아래 프로세싱 프로그램들의 오류과정이 너무나도 빈번하다고 생각한다.
1. 복잡한 체계와 의무 분할에 중점을 둔 직책 체계,
2. 대통령이란 이름에, 권력이 너무나도 심하게 몰림(계엄령)
> 3권분립의 오류
3. 일에 대한, 일에 의한, 삶의 의욕 저하
4. 일을 즐기며 하는 법을 잘 모름,> 의무감에 치우쳐져 자신의 몸건강을 챙기지 못함.
5. 아이들 육성과정에, 자기중심적 사고의 취지는 좋으나, 너무 과도하게 집중되어 예의나 예절을 배울 기회 0으로 마이너스 극한.
6. 지식인들의 발언의 힘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정부.>이는 해결되고 있다고 생각. 그러나 아직 초반 단계라 이차함수 상승 과정에서 초기 단계라 생각.
7. Etc processing sys error
사람들은 누구나, 남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그 욕구와 욕망이 있다.
좋은 사람이 되고싶고. 그리고 이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보여주고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지식인의 교양이며, 이는 생활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생각한다
.
유교 문화에 취중하면 안되지만, 기본적인 유교문화의 형성은
다른 나라들과 충분히 경쟁할만한, 이는 우리나라의 강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딴소리를 하자면.
윤 통령? Fuck you mother fucker
윤리만 따지는 니미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마 니 상처에 큰 관여를 했겠지.
아이를 낳고싶지 않아하는 너의 그 생각과정은 100프로 흡수됐어
하지만, 넌 알거야. 너같은 괴물이 태어나는, 그 괴물이 현 정부 상태를 보고 얼마나 큰 상처를 받을지, 세상에 데일지, 넌 알고있는거지,
하지만 넌 틀렸어, 윤리와 세상에 관심을 갖으려하다 소위 마마보이, 닌 니 와이프의 따까리 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난 너의 대가리를 싹둑싹둑 자르고싶어.
머리 카락이 아닌, 대가리를 말이야.
늙을수록, 남에게 책임을 떠맡기는 과정이 많이 생기지,
하지만, 젊은이들은 달라, 뭔가를 직접 하고 직접 먹고 직접 느끼는것을 좋아하지.
사슴신은 아시타카 같은 청,년,들을 찾는거야
한마디로 정리. 의대증가? 찬성
Why?
its simple, 책임을 떠맡겨서 치료도 못받는 쓰레기 같은 병원들이 많아,
젊은이들은 이걸 바꿀거야.
너희 같은 늙다리 틀니 딱딱보다.
청년들이 운영하는 경쟁의 사회에서 우위점은 우리에게 있다.
So? Fuck you all medicals i trade you for social.
Now you guys have to study and 탐구adventure in your life, and think 과연 내가 더 깊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If you think so, its not late.
Social upgrading is slower than your think.
Burn it up your thinkin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신청 질문 1
개인사정때문에 5월정도에 학원들어갈거같은데 지금학원에 신청안하면 6월에 학원들어가있어도 못봄?
-
이제 50일수학 수꼭필 다 들었는데 듣는 동안 너무 저랑 안맞는 느낌이어서 다른...
-
오...
-
응 한솥에서 5000원짜리 사먹어서 맞추면 돼~~~
-
30분 42점 (12 14 16) 6모땐 50맞기를
-
정권교체 57.1%로 5주째 우세…민주 47.3%·국힘 36.1% [리얼미터] 42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좀처럼...
-
대치러셀6모 1
강남러셀은 온라인신청해도 따로 현장 방문 해야 하던데 대치러셀은 방문 안해도 되는건가요?
-
[단독] 北 6·25때 서울대병원 1000명 총살… 진실화해위 이제야 ‘학살’ 인정 3
국군·경찰 잘못만 들춘 진실화해위, ‘北 학살’ 20년 만에 첫 규명 6·25전쟁...
-
괜히 뭐라고 떨리냐 ㅜㅠㅜㅜㅜ
-
3모 분석과 성적을 쭉 보고 나니 사회문화가 가장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
혐오의 시대글 맞말인데 17
표현이 좀 직설적이긴 해도 맞말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여기가 입시...
-
어제의 나고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사람은 내일의 나다
-
뭐가있나요 자리없을때가 많고 왕복 한시간이라.. 다들 무슨공부하시나요
-
얼버기 8
-
털리면 위험하겠음
-
이거 취소 되나 전화해볼까
-
은근 재밌음뇨 아까 2010년에 누가 이의제기한거 답변 봤는데 내가 4살에 집에서...
-
제 소개를 다시 하고 칼럼의 타겟을 설명드리겠습니다. 7
저는 국어 점수가 3~4등급 대에서 진동하다가, 1등급으로 도약을 하고, 그다음...
-
트러스가 2
시대인재의 실책인 거야 담요단 최적화라서 커뮤에서만 욕먹는 거야
-
국어가 평소에 공부 할 때는 침착하게 지문 읽어나가면서 잘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풀면...
-
역시 모교야
-
지금 안가람 공통 미적 듣고 있는데 강기원쌤꺼 들어보고싶어서 ㅜ Vod사서 시즌1꺼...
-
문의해요 0
프리패쓰 구매한후에 여기에 댓글 달면 문화상품권 1만원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
그래도 유통기한이 2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좀 서글퍼짐 이 수많은 스킬들과...
-
인생 0
-
그냥 냅다 학교 방문해서 사진2매, 신분증, 응시료들고 신청하면 되는건가요ㅠ...
-
수능 문제도 교수가 낸다길래 다들 깔끔하게 잘 내는 줄 알았는데 지엽에 한 문제는...
-
안타깝지만 정시러야 ㅠ 수1까지 개념, 응용은 된 상태고 수2부터 아예 안했어요....
-
약대도 약술형인가요? 가천대는 의약학 논술로 묶던데, 이과는...
-
작년 김성은 2330모의 올해 시대인재 트러스 오늘 물덕 48점모
-
ㅠㅠ
-
6모 신청할 때 사진 고3수능원서사진으로 해도 되나요? 1
교복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
신청 성공 4
-
but high ego inside
-
6모 신청하는 교무실에 작년 담임쌤이랑 친한 선생님 몇분 계셔서 잘 신청하고 왔네요...
-
여기에 188명의 내 친구들이 있는거자나 룰루~~
-
시험장에서 몇개틀리심?
-
하이고야
-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의예, 약학 포함) 0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
짧으면 2분 20초 길면 4분 30초 걸리네 어어 시발;;
-
6모 접수 4
외부생으로 러셀이나 잇올 신청하려고 하는데 러셀은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고 잇올은...
-
SOREM이 5번 중 4번 일어나는 중증이라네요 제 삶은 왜이리 버거운 것일까요
-
6모 신청 질문 0
모교 가서 볼건데 민증, 증사2장, 1.2만원 가져가면 되나요? 아 졸업장은여??
-
우울글 싸지른걸로 놀림당함 ㅠㅠ
-
6모 신청완료 0
일찍 왔는데 대기하는사람 엄청많아서 놀랏음 9모는 많이 일찍 가야할듯
-
현장감은 후자고 긴장감은 전잔데..
-
노래좋음
-
뭘 입어야하지 흐으으
음..
중간까지는 잘 봤는데 막바지에 갑자기 에고가 넘치시네요. 10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탈락
노래 가사 적은거죠?
그렇지 않고서야 제 뇌가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개씹의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