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해설지 양식이 고민이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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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의 서술을 간략화 시켜서 갈지
손해설로 틀어서 핵심만 갈지
하던대로 할지
고민입니다.
텍스트를 읽지 못해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과한 양의 텍스트를 주는 것이 맞느냐는
현직 교사의 피드백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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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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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4
아 더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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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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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 알 수가 있나 답이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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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2
미적 이거 아닌 것 같아요. 내일부터 기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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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하 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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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금더 주더라도 이신혁 듣는게 나은가요? 지금부터 아폴로해도 안늦은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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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오르비에 아재개그 글 한창 올린 적 있는데 2
그때 ㅈ도 재미없는 오뿌이들 배꼽 주의 이거 따라한다고 욕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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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원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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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실분 3
밥이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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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흐르다보면 가끔 심상치 않은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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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안당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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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표 비율 왤케 드럽냐 ㅡㅡ 개념 문제도 빡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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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2
그래도 깝친 거에 비해서는 많이 안 당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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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불태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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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는 '시험 기간 3주 계획!' 같은 영상이 많아서 참고할 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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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화작같은거 읽으면서 푸는게 나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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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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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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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독서 보니까 선별해서 평가원화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뭐 어떻게...
핵심만 봐서 이해할 학생이면 국어를 잘할것입니다…
아!
글자를 크고 줄간격을 넓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세한게 낫지않나 싶어요 전 개인적으로 국정원(국일만)스타일이 제일 좋앗습니다
택스트를 읽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더더욱 택스트를 접하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그생각이었습니다만
기존 해설지를 읽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ㅜㅜ
글 못 읽는 학생들 가르치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