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인생이 망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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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거참고 꾸역꾸역 국어를 해도 절반을 틀림
화학은 답 없는거같고 지구과학도 또 수능때 얼타다가 끝나깃지
결국 1년동안 수학실력만 조금 오르고 끝날 거 같은데 그래봤자 실수 하나 하면 점수는 그대고 불국어면 라인만 떨어지갯지
그렇다고 수리논술 올인할만큼 머리가 좋은거도 아니고
그냥 작년에 갓어야돼… 과도 갠찮앗는데…
69때 안되던 대학 수탐 찍어맞혀서 붙엇는데 왜 등록안햣지
무슨자산감이엇던거지 점수올리는게 그렇게 만만해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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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이 0
매우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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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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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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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왔당ㅎㅎ 2
문학 정복 드가자! 국어만점쟁취 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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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료 프린트해서 안경앞에 붙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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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내용이 진짜 딱 맞는듯 시대갤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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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사문 버릴지말지 결정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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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서 닭슴살이라도 사먹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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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됐지 이제 좀 쉬자 통통은 3모 하루전에 범위만 올려주면 되겠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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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장으로 하는 강사가 적어서 그런가 진짜 재밌네요 바로 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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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전자공학과 희망하는 고3입니다 2. 화2에 있는 단원과 관련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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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고는 다 그랬는데 정작 수능은 쫄려서 다 듣고 풀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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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노베인데 현재 김기현t 수1,2 파데랑 킥오프를 병행중인데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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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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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12시간 풀 알바 뛰고 평일되면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는걸 느끼고 열심히 하게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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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의는 했는데 답변이 늦으시네요 ㅎㅎㅎ
사탐런 기기
진심 그래야되나…
걍 공부량 1/3되긴함요
전략적선택 ㄱㄱ
사탐추천드려요
점수올리는게만만치않다는걸앛지만한번더볼수밖에없는나..
걍 홍대 걸어놓지 싶긴 했음...
화학은 버리는게 맞음. 화학 만점실력 아니면 그냥 사탐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