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90프로 아니 95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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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라고 생각함
4.9프로는 유형별 공략? 접근법
0.1프로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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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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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해도 수능에서 갑자기 1등급이 뜰수도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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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생긴게 귀여움 유산소하면서 40분정도 본게 전부라서 내용을 잘은 모르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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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져서 버린지 오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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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화1이 개꿀임 하방이 탄탄해요 적은 노력으로 높은 성적을 얻길 원하신다면 물1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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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도 안되서 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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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도 은근 유용하게 사용되고 교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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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복 안입는 애들 학년에 많아야 10명정도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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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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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왤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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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맨몸으로 다니는데 밖에 돌아다닐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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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올릴때 저런 댓글 자주 보였는데 저 문제 처음 봤을 때 저렇게 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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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3분 걸려서 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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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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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고싶어요 11
헬스메이트야 언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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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안 할 거면 10
연고대나 서성한에서 서울대나 카이스트 오는 거 진짜 시간, 돈 아까움 물론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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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친구고 작년 3월 풀게 했는데 한 7번?까지도 솔직히 잘 못 풀더라고요 이거 뭐...
이거보구 수능 전까지 단어만 보기로 해따
5퍼는 됐는데 95퍼 안해서 망한 나
단어시발인데진짜어카지
재진술, 흐름 파악이 9할이라 생각하긴 함
근데 그 베이스가 단어임요 ㅋㅋㅋㅋ 재진술도 단어를 알아야 보이는거라서
...단어에 집중하겠습니다...
굿굿!
사실 난 고1정도 단어까지만 알아도 독해로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그것도 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걱정되고 너무 안타까운것은 구문? 그거에만 너무 집착하는거에요 그냥 읽고 영어 자체로 독해해야되는데 문법 벅벅만 하니까..
아 그건맞아요
영어도 결국 사람이 쓰는 말인데, 너무 틀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봄요

사실 모든 언어과목이 스스로 생각하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