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90프로 아니 95프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12291
단어라고 생각함
4.9프로는 유형별 공략? 접근법
0.1프로는 듣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사분 와서 치킨 가져가고 아이스크림 주고 감 고객센터 전회해보니 걍 먹으라는데...
-
하루치 끝내는데 시간 얼마 걸리심? 1시간만에 끝내면 기출분석을 안하는건가
-
시대인재 4
서준혁(박준초)T 랑 유신T중에 어떤 분 들을까요..?
-
도덕적으로 성인이 저런 깽찬치먄 안되지만서두 6명 친구끼리 술먹고 중앙대 바보...
-
1학년이라 신촌은 잘 모르는데 지방 사는 친척 동생들이 캠퍼스 구경하고 싶다고...
-
이미 옮기려고 다른학원 결제까지함 쌤은 착하고 좋았지만 어떻게든 붙잡을것같음...
-
관리자님 레어 신청. 레.어.신.청 휴학계 아니라고요 5
근데 승인 왤케 오래 걸림
-
에휴다노
-
쫄리고 민폐일까봐 아는척은 못함
-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가나요..? 친구랑 잡담하다가 갑자개 궁금해져서..
-
숭실대 특 4
귀여운 학생들이 많음(like me)
-
분위기가 어째
-
ㅇㅈㄹㅋㅋㅋ
-
엄마는외계인 아몬드봉봉 치토스밀크쉐이크
이거보구 수능 전까지 단어만 보기로 해따
5퍼는 됐는데 95퍼 안해서 망한 나
단어시발인데진짜어카지
재진술, 흐름 파악이 9할이라 생각하긴 함
근데 그 베이스가 단어임요 ㅋㅋㅋㅋ 재진술도 단어를 알아야 보이는거라서
...단어에 집중하겠습니다...
굿굿!
사실 난 고1정도 단어까지만 알아도 독해로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그것도 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걱정되고 너무 안타까운것은 구문? 그거에만 너무 집착하는거에요 그냥 읽고 영어 자체로 독해해야되는데 문법 벅벅만 하니까..
아 그건맞아요
영어도 결국 사람이 쓰는 말인데, 너무 틀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봄요

사실 모든 언어과목이 스스로 생각하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