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90프로 아니 95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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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라고 생각함
4.9프로는 유형별 공략? 접근법
0.1프로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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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아짐… 그래서 반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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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면 미용실못가니깐 주말에가야겠지..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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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취한 듯 원래 맞춤법 존나 잘 키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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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행 계획 자료가 공식적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평가원 Q&A에 답변 달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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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니까 시간이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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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발할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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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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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ㅠ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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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돌리는 법 1. 의대논란 2. 현우진 거품론 3. 시대 예찬하며 강대 억까 이거 3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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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어 오르비는 왜 이렇게 재밌을까 공부에 영향가는 거 같은데 탈릅은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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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smart 둘 다 맨날 임티만 쓰고 댕기는 기요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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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 넣었는데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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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편의점가서 라면이나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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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생입니다 5
미대로 진로 바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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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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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문 4
혹시 헌급방 지정 4점에 병진설 1점 둘다 받는 거 가능한가요 갑자기 헷갈리네... 지원해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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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에 합응전에 얼마나 낭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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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깸 3
Prob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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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뭔가 현역으로 어딘갈 못간다고 가정하면 재수때는 그보다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이거보구 수능 전까지 단어만 보기로 해따
5퍼는 됐는데 95퍼 안해서 망한 나
단어시발인데진짜어카지
재진술, 흐름 파악이 9할이라 생각하긴 함
근데 그 베이스가 단어임요 ㅋㅋㅋㅋ 재진술도 단어를 알아야 보이는거라서
...단어에 집중하겠습니다...
굿굿!
사실 난 고1정도 단어까지만 알아도 독해로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그것도 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걱정되고 너무 안타까운것은 구문? 그거에만 너무 집착하는거에요 그냥 읽고 영어 자체로 독해해야되는데 문법 벅벅만 하니까..
아 그건맞아요
영어도 결국 사람이 쓰는 말인데, 너무 틀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봄요

사실 모든 언어과목이 스스로 생각하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