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니의파마늘 [1213542]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03-20 00:14:09
조회수 119

시간 되면 영어 칼럼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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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는 쉬운 국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유형이 정해져있고 국어랑 달리 엄청난 추론과 이해를 원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을 다 알지 못해도 영어는 요구하는것만 캐치해도 풀리거든요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여서 다 알고 이해해주시는 느낌?


그리고 인강이 그렇게 엄청 중요하고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구문 강의 뭔 강의 이런게 엄청많은거 같아서 영어 커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거 같은데..


전 이거는 조금 반대인거 같아요 


왜요 국어도 혼자서 생각해보고 많이 고민하라고 하잖아요


영어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강사 판서 보고 색칠놀이만 하면 점수 안오르는 것처럼


영어도 필기하고 받아적고 


실전적이지 못한?


문법용어만 아는것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그리 크게.. 되지는 않는거 같아서요


너무 인강을 까는거 같긴한데 뭐 언어과목은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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