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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와쩌염 뿌우 9 6
에휴 시발 ㅈ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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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2~4명 정도의 소규모 그룹을 원하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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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2 1
누군가를 동경해 방황하고 푸른 하늘에 남겨진 내 마음은 여름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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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많이 함 요새 손가락 하나만 딸깍하면 쉽게 손절할 수 있는 세상이 됐나봐요...넘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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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인강 듣는데 줄줄 새나감 분명히 안졸고있고 잘 보고있는데 그냥 다 흘러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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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르비만 들어오셈... 21 1
저 밥 먹으면 꽤 높은 확률로 떨치고 싶은데 님들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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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는 나 빼고 02나 04고 재작년에 만들어짐 정말 몇달에 한번꼴로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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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 찌라시 8 0
화작 92 언매 90 미적 75 확통 80 강대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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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게 생겼다가 찐따같다는 건가요 28 1
글보니까 갑자기 생각남 몇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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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타임노씨~ 0 0
무사히 출장 마치고 복귀~ 이제 또 봄 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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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할 문돌이 담요단 모집 0 0
만들면 들어올거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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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련함 중기냉전 미국 카드 너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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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 6 0
실전 개념은 프로메테우스 들을 예정인데 기초 개념은 생각의 질서와 레알 비기너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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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물약 그거 어땠음? 4 1
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니 마실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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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게 진짜 세상 같고 그런데 나가면 또 꼭 그렇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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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같은인생 6 0
이렇게살고싶다
이건 뭐 어쩌란거임
ㅋㅋㅋㅋㅋ 복사붙기도 똑바로 못한듯
그냥 모든 글이 이런데 무슨 컨셉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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