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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도 아닌데 갑자기 왜 떨리는지 모르겠다
저건 정부의 현 스탠스를 패러디한거긴 한데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을것같긴함
저 글 자체가 옳다 말다는 따져봐야 개쌈 날 거 같아서 조용히 있을 건데
왜 엄한 학교 가지고 지랄인지 모르겠음
충북 경북이 작년 2학기에 등록안하면 제적시킨다고 엄포놨던 곳이라 언급한듯
그렇게 언급할 거면 다른 방식으로 언급을 했어야지 않나 싶음
의대생 입장에서 제적이라는 말만 들어도 ㅈ같을것 같긴해요
제적 ㅈ같을 수는 있음 뭐 내가 그거까지 뭐라하는 건 아님
고등학교 3년 재수 삼수 등등 사교육비 수천만원~억 단위까지 써가며 의대 갔는데 제적 당한다는 얘기 들리면 멘탈 나가긴할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뭐라 하는 건 아님
상대적으로 노력 덜하고 간 학교라고 해도 제적이란 건 멘탈 나갈만하니까요
근데 거기서 하는 말이 왜 그러냐는 것
그쵸… 근데 전 걍 이제 웃깁니다ㅋㅋㅋ 저렇게 고생고생해서 가서 1년 드러눕다가 쫒겨난다는게 ㅋㅋㅋㅋ
니네 학교가 범인이니까
아니 근데 수업 듣지도 않으면서 왜 제적이야기 나오니 저러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수업 안듣겠다니 학칙대로 제적 진행하겠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