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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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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3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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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확정… 역대급 입시 대혼란 예고 17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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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ㅋㅋ 운좋게 적백달성 특이사항은 미적 28,30이 엄청 쉽게 나왔다...
빵 열심히 굽는 사명감으로 의사하면 최저시급으로도 주 130시간 일할수 있겠네요
제과제빵도 들어갔었구나 ㅇㅎ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는걸보니 어진동 거주하실듯
이 짧은 글에 타직역 깔보기, 선민의식 가득한 거 봐라 ㅋㅋ 의평 진짜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ㄱㅁ
?
미래의 한국과학자 (너)해 ㄱㅁ
ㄹㅇ 충북, 경북 제적당했었음?
ㄴ
? 글에 제적당했다면서요
졸라 비꼬는 글이자나요 뭔 장례지도학과 제과제빵학과 끌고오면서 ㅋㅋ
사람 생명 다루는 과가 장례지도 깔보면서 이런 글 쓰는 게 실환가 싶음
ㄱㅁ
그게 깔보는건가요? 전 읽으면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글쓴이도 그럴거라고 판단하신 것 같은데요
학과 언급한거 하나로 학과 까내렸다고 판단하는게 그게 제 머리론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냥 언급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비꼬면서 예시로 들고 있는데 ㅋㅋㅋㅋ
비꼬는건 정부의 협박하는 태도를 비꼬는 글이네요
예시를 비꼬진 않았습니다.
편입으로 다양하게 데려온다?는 뜻에서 터무니없는 학과를 좀 언급하긴 했습니다만...
읽어보는 사람이 저 학과들을 단순히 "입결이 낮은 학과"로 치부한다면 글쓴이가 학과를 비꼬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왜 깔보는거죠
파업/제적 협박을 일삼는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고
정부가 간호대 본과 편입 운운하니
정말로 이미 그렇게 됐다는 가정 하에
그냥 보건의료 관련
대체한다고 할법한 비슷한 과들을 언급한 것 뿐인데요
수의대 뱃으로 의뱃 가리기!!!! 역시 의뱃들 당당하지 못하다니깐ㅋㅋㅋㅋㅋ
제과제빵과 하나로 무의미해지는 반박이네요
언급이라뇨 ㅈㄴ 비꼬는 맥락인데
심지어 경북 충북에 그 과들 없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나 진짜 이거까지도 선민의식이라고 하면 걍 포기함ㅇㅇ
제과제빵은 아마도 병원이 장례, 식당 등에서 수익 얻는 것을 표현한 거 같아요
그렇게 의정갈등 초기 사람들이니뭐니 꼬리물기마냥 비꼬면서 글쓴 건 아닐 텐데요 ㅋㅋ 우리집 불난 마당에 남 비하하려는 마음도 없거니와 자조하는 분위긴데 뭔 초딩ㅇㅇ 이래도 걍 그리생각되시면 앞으로도 그냥 그리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
피타고라스 선서
원댓 논리면 피타고라스센세도 비꼰 게 되는데 ㅋㅋ
누가봐도 피타고라스 자체를 비꼬는 게 아니라 의정갈등 초기에 뭣 모르고 '너네 히포크라테스 선서 어쩌구 ~' 하던 사람들 비꼬는 맥락인데
스스로 초딩 수준으로 내려가려고 하지 마세요
기껏 만명가량 되는 의대생 한줌단 때문에 온나라가 발작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웃기노? 그정도로 허약한 기반위에서 유지되고 있었던거임 ㅋㅋㅋㅋ
ㅜㅜ무서운 세상
선배님이 사실은 제과제빵학과셨다니…
선배님이 후배들 시험기간에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맛있는 빵 만들어서 입에 하나씩 물려주면 좋은거 아님?
Goat본인도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제과제빵 전공의가 되겠음
한입충 기습등장해봅니다
의대생은 타과 언급하기만 해도 깔보는거네요...
선생님 언급이 문제가 아니라 맥락이 중요한 겁니다
니가 이해했으면 그들은 당연히 이해했겠지?
그래서 넌 사고가 거기에 머무는 거임.
이게 뭔 말이여 대체
이해 못 하신 것 같아 한 말입니다ㅎㅎ
제과제빵이 의대 들어갔다는거임 ㅋㅋㅋㅋ?
신라대 졸업하고 의전갔다고 의사수준 까대는 분들이 장례지도학과 언급에는 엄.근.진 하고 “모욕하지 마시죠?“ 정색하는거 개웃기네
그냥 언급만 하면 누가 뭐라함 ㅋㅋ
우흥우흥
메인 치트키 **
편입 기회 노려봅니다
그냥 원칙대로 싹다 제적했으면수업 듣지도 않으면서 왜 제적에 발작하는지 모르겠음
댓글 의대생들은 국어 안보고들어갔나
증원세대라 수시가 대부분이라네요~
의대생들 그냥 제적해버리고 몽땅 편입생으로 채워야할듯. 그게 정의인듯. 꼴랑 합격증가지고 평생 먹고산다는게 말이 안됨. 경쟁이 필요. 월 350-500만원이 적정한 수입일것 같음.
마이너 가려고 경쟁 ㅈㄴ하는데 머라는거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실 : 대병은 전공의 없이도 꾸역꾸역 돌아가고, 믿었던 교수는 돌아섰고, 도와줄 것이라 생각했던 민주당은 오히려 더 화가났고, 학교에선 제적하고 편입생으로 충원하면 편입전형료랑 등록금으로 충당하는데 문제없고, 국민들은 뉴스에서나 의료대란 접하지, 실제 피부로 체감하는건 없고, 간호법은 통과되고, 사직전공의로 인해 GP 페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 등등, 도대체 의료계가 얻은 건 뭐지? 맨날 문과생 욕하는 글 올리는 사람 있던데, 현실과 이상의 차이인가. 현실은 정반대로 문과생한테 아주 탈탈 털리네.
의료대란 체감못하고 대병 잘 돌아가면 증원할 필요가 있나..?
피타고라스 선서요? 드립치는 건가
아 댓글볼때마다 토나온다...
토하는듯안하는듯
이글 보고 복귀하기로했다
저게 깔본걸로 보이는건 본인들 선입견이 문제인듯;
(의대)vs(간호, 제과 등등 타과들) 대신에 다른 전공들로 대치해도 그냥 웃기지 않나? 본인 전공이랑 1도 상관없는데 인원을 충원하려고 불러들였다는게 초점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