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학생 생1 공부법이 레전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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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킬러 버리고 찍맞하기
수능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처럼 운을 좋게 하려고
좋은일 많이 한다함
그러고 찍어서 생1 하방 47점
비웃기엔 수능 3번 계속 47점이라 납득해버림
찍어서 맞으면 될걸 왜푸냐
라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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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저정도 수준에 도달할까 진짜 대단하네 저렇게 되고 싶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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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만히 있어도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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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13번까지 0
15분 걸려서 싱글벙글 했는데 14번에서 개망했네 14번 20분쓰고 못 풂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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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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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씩 틀리네 어휴 1/2x²을 미분했더니 2x가 되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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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투과목에 상위권 몰릴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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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c로 잡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풀고 장축을 변수로 둬야 됨 ㅋㅋㅋㅋㅋ 이걸 제일 마지막에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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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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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ㄹㅇ 수능이랑 느낌이 비슷함 매번 새로운 상황들 만나면서 머리 몸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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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투룸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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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문제는 아닌데 10
네이버에 오르비 치면 언제부터 오르지로 자동변경됨 옯이 인지도가 나쁜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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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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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푸냐… 오늘 이해원도 결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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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마무리로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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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들이 타 대학원 생보다 압도적으로 힘든 수련생활을 거친다 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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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하나 듣고 다른 문제집에 있는 그 개념관련 문제 풀고 전체 개념 다 듣고...
캬
ㅋㅋㅋㅋ 어케했노
쓰레기 줍고다닙시다
풀어도 풀이의 시작부터가 찍기라 맞말
행간읽기) 그렇게 덕을 쌓아도 4수 했음
국어황ㄱㅁ
덕이 부족했다
와 이게 독해구나
글은 이렇게 읽는거구나
국어 누구 들으셨나요
의뱃의 통찰력

인생..”자 여기서 이제 찍어야 됩니다“를 실천해버린ㄷㄷㄷ
ㅋㅋㅋㅋㅋㄴㅋㅋ 실제로 생1킬러는 현장에서
찍어서 푸는게 현실적인듯
ㄹㅇ
똑똑한 학생
다른 과목 드디어 잘 봤을때 비로소 찍맞 다 틀리는게 수능의 참맛..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