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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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실망할필요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냥 약점 찾았다! 이거 위주로 파면 등급 오르겠네라고 생각이 들어요
도피안하고 그냥 들이박으니까 이런 약점 체크가 가능한거지
평생 도망다니고 핑계대면 결국 제일 중요한 수능 당일날
약점을 발견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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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자의 말로는 늘 안 조아요 일단 부딪혀봐야 하는 거 가타요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사실 그게 좋긴 하죠.
전 멘탈 관리 차원에서 응 어차피 수능날 이렇게 안나와 응 어차피 수능가면 내가 다이겨 이런 마인드로 걍 넘긴 듯 함
맞죠맞죠
수능날 약점 많이 발견함..
아쉬운거지~
파마늘의 약점은뭐냐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