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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그냥 기회가 좀더 많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치 일반고보다 특목고에서 그 다음코스인 대학을 좀 더 잘가는 기회가 많은 것처럼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과연 인생의 종착점은 어디인가..죽음이요. 죽으면 모든게 끝나요.
20년 후 죽음이 극복된 세계가 온다면...
역설적으로 님은 고려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 걸 느낀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 ㅎㅎ
중요한 건 대학은 종착지라기 보단 하나의 목표 단계 중 하나라는 거고, 좋은 대학은 좋은 성과라는 거죠. 이번 목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근데 대학교를 좀 낮은 곳으로 갔다고 해서 자신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년을 투자할 가치가 있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신의 노력에 비해서 너무 성과가 안 좋다면 대학에 그렇게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대학교에서 학점을 안 챙기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다들 그만큼의 노력을 절대 절대하지 않아요 남들보다 조금만 더 노력할 자신있으시면 학점 잘 따실거라고 생각해요
새내기면 아직 중간고사도 안봤는데 그걸 어케아세요? 너무 섣부른 판단같은데….사람들 공부 ㅈㄴ합니다
ㄹㅇㅋㅋ
ㄹㅇ 나 진짜 구라안치고 시험 한달전에는 고1,2때만큼 하는거 같은데
저는 서울대에 못 갔기 때문에 말할 자격은 없지만, 누가 님보고 서울대 갈 정도의 노력을 절대 안 했다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신지?
대학이 종착점이 아니라는건 매우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학점을 안챙기는게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자 목표에 맞게 학점이 중요한분들은 챙기고 아니면 조금 소홀히하고 그런거아닌가요?
입학 후 한달로 벌써 그렇게 결론짓고 조언하는것은 좀 조심할필요가있다생각합니다
공대죠
학점 챙기세요
ㅋㅋㅋ
재밌넹
글쓴이분이 고대가 아니었으면 어떤 생각을 했을지..ㅎ
뭐야 이제 한달 다니신거였음?ㅋㅋㅋ
대학을 한 달도 안 다녔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건 섣부른 판단 같습니다
아니 대학 2주 다니고 뭔 ㅋㅋㅋㅋ
2학년도 아니고 1달도 안다니고 말하는 꼬라지는 진짜 웃기긴 하네
진지하게 잘 모르겠네 입시커뮤 특성상 재수 삼수한 사람이 많고 학벌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한건 알겠는데 너무 학벌 신봉 경향이 있는 거 같음. 당신들의 1년 2년을 부정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쁠 수는 있는데 뭐 입시커뮤에 말을 한 내가 바보지. 난 당신들의 노력을 부정한 적이 없어요 다만 5수를 해서도 sky에 가라는 식의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말하는 거일 뿐임 ^^
메디컬은 이해를 함. 비메디컬과 메디컬은 직업군이 달라지니까 근데 공대 내에서 학벌 조금 올리겠다고 메디컬 내에서 학벌 올리겠다고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 될 뿐임.(물론 메디컬도 병원 차이 나는 거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