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사탐런 고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니 11시에 일어나서 잠이안옴 6

크아악 

조까튼 월요일 5

축구도 비겨서 짜증나 

낭만의 언기물지 4

참가부탁 

안녕히 주무세요 6

잠 잘자고 여러분 같이 의대 갑시다 

ㅇㅈ 다시 한다 ㅈ밥들아 8

뻥이야 미안해 

옛날사람들은 gpt없이어캐과제했냐??? 6

그럼.. 공부도 gpt없이하고 과제도gpt없이했다고요? 어떻게요? 꺄아악 

칼럼대회 심사위원 관련 건의인데 9

메디컬 스카이 에피센츄 고트들도 심사위원에 있어야하지만 칼럼의 주된 독자층인... 

난 죽어도 덮머 못하겠던데 4

다 덮인 앞머리 있는 상태로 나가는 걸 존ㄴㄴ나 싫어함 

흐물흐물 1

말랑말랑 

새벽마다 나 6

띠발.. 

본인이 연애하면 집착 심하다 3

또는 집착 심할거같다 하는 사람 있나요 

어떻게 생각했는지.. (fim244번) 0

악필이라 여기다 서술할게요 1단계 다항함수 이므로 우리는 식을 임의로 설정할수있다... 

인증하다 의대가라는 소리 들은건 8

내가 거의 유일한듯 

옯스타가 은근 대중적이네 0

하루종일 오르비 똥글 리젠 채우는 오르비 일반의지mk.1인 나도 옯스타는 좀 빡센데 

강민철 호감임 비호감임? 0

문학 강의 내용은 ㅆㅅㅌㅊ인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위험한 이런 저런 특징들 넘 거슬리네 

미적 수학 이 문제 손풀이 부탁해요 ㅜㅜ 0

해석 보는데 머리 깨져서 여기다 부탁드려봅니다 ㅜㅜㅜ 해설도 혹시나 해서 참조해요 

lacri님 글 읽다보면 3

내 안의 ambition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진짜 말도 안 되게 똑똑하고 대단하신 분인듯 

고전시가 업로드 일정 변경 0

죄송합니다... 오늘 코칭을 늦게까지 하게 되는 바람에 밤 늦게 집에 들어가야... 

관세의 기능과 종류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7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내일 개교기념일이지롱 7

으흐흐 내일은 집에서 이불덮고 애니보면서 수학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