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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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또는 지하철을 타고 간다던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던지 제가 어디선가 울고있다면 그런
저를 발견했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힘들어서 잠깐 주저
앉은거니까 도와주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따라 시원하게 울고
싶어요 그냥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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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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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접을까 14
금테만 달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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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흘정도 남았는데 영하3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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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2
잘 건데 인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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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 집중 ㅈ도안되는데 쌤앞에서 수업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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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큼 과외 글이 많은 해를 못 본 거 같음 - 올해 지금은 6명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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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탐구는 매년 복불복이니까 그냥 하는게 맞고 수학은 만점권 아니고서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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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그냥 "이새끼 표정 ㅈㄴ 띠껍네"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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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백수처지인 친구랑 둘이서 맥주 8병 소주 5병 마시고 골로감 물만 먹어도 토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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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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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닮은듯 서울대는 근데 진짜 개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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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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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싫어하는데 지코보다 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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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차단이 여간 병신같은게 아니라 차단이 차단이 아냐 차단했다가 다시 풀었다 계속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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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에타 8
왜 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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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 ebs 당뇨병편 보니까 식욕이 뚝 끊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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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내글 안보이게 댓글 달았다는 사실도 모르고 걍 우리가 아는 진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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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큰일났음
울고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