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싶은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01477
혹시라도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또는 지하철을 타고 간다던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던지 제가 어디선가 울고있다면 그런
저를 발견했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힘들어서 잠깐 주저
앉은거니까 도와주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따라 시원하게 울고
싶어요 그냥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최대 난제다
-
한줄 완료 3
드디어
-
오늘 첫 면도함 5
솜털인거같긴하지만 길어져서 함 해봄 나도 이제 어른
-
세계사 진짜 너무재밌다 진작할걸 왜 고민하느라 3달을 날렸을까
-
잘자 5
오늘은 어제의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기를
-
게슈탈트 붕괴해버렷
-
엄마가 밖에서 먹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고모가 진수성찬으로 집밥주심 집보다 똥도...
-
넷카마에요 4
현실은 남자
-
뉴비치고 많이 반겨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
계의(게이)라고 함 그러니까 시선 피하더라 츄베릅❤️
-
우리 화학샘이 수능 화학 출제위원 많이 가셧엇다네요근데 요즘 학교에서 가지말라해서 안 가신다 함
-
스토리든 작화든 탑툰에 따이는거같음 진지하게
-
119 5
한 30분 가량 통화했네요...
-
제가 실제 사람과 밥약을 ...
-
능이됨
-
2209 반자유의지 논증 지문을 함께 복습하도록 하자 가령, 에렌이 지크를 만나니...
-
진지한 사탐런 고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3
안녕하세요...! 탐구 선택 관련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쎈 c 반타작 가능하면 몇등급뜸? (5등급 기준으로 말해주시면 감사요)
-
재밌는 건 연애메타인데
-
존나 재밌겠다 근데 왤케 개막전 질것같지
울고있군
?